2013 범건축 연하장 디자인 공모전 -
STORY 12.09.18

공모전 릴레이~ 스케치 & 사진 공모전의 심사를 남겨두고 시작하는 연하장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전 공모전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거나, 기회를 놓치셨다면 이번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2012년도 진짜, 진짜 마지막 공모전입니다. 상품 시상의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죠.  추석 때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서 출품하시면 2013년도 영화관람, 책구입은 걱정없습니다. 의욕이 마구 불타오르시죠?!! 2013 계사년 문화생활은 공모전 출품과 함께 ^^

제19회 범포럼 ’21세기 도시재생과 건축’ 후기 -
STORY 12.08.31

제 19회 범포럼이 21세기 도시재생과 건축이라는 주제로 김정후 박사님께서 강연해 주셨습니다. 오픈 세미나로 개최된 이범 세미나에 범건축 임직원과 일반일들을 포함하여 건축과 교수님들, 학생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했던 강의였습니다. ’21세기 도시재생과 건축’ 세미나를 듣고… 나는 한때, 70년대 전형적인 대학생의 사회주의적인 발상을 근거로 건축물이 도시의 작은 구성체에 지나지 않고, 결국은 재력을 지닌 특정 소수만을 위한 작업으로 생각하여 건축가로서의 직업에 대해 심각한 회의에 빠진 적이 있었다. 그렇게 자포자기하던 내게 “건물이 결코 주인 한사람의 소유물이 아니라, 그 건물이 있는 한 주변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그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지극히 사회적인 창작물이다.” 라는 가까운 건축계 선배의 말에 공감을 얻고 다시, 건축가로의 길에 정진했다. 오늘, 김정후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건축가로서 사회에 대해 어떤 자세로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더 큰 확신을 갖게 되었다.     <범건축 이정면 대표> 도시는 우리가 생활하는 장소이자 수많은 개별 건물들이 모여 이루어진 집합체라고 생각합니다. 그 건물들은 도시에 무심하게 들어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속에 복잡한 사회구조와 사람 사는 모습이 반영되고 있다고 느껴 늘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건축에 대해 공부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도시에 대해 고민하지만 한편으로는 단편적일 수 밖에 없다고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많은 부분을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럼은 도시와 사회를 동시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건축이 갖는 유기적인 성격에 대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포럼은 전반적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한다기 보다 강의를 듣는 우리에게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례를… + more

범건축 사진 & 스케치 공모전 개최 -
STORY 12.08.23

「촬영을 지속하며 나와는 전혀 다른 영역을 다루는 건축가 정기용의 모습을 자주 발견하게 되었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수천 점에 이르는 그의 스케치를 뒤지면서 든 생각이다. 일상에 대한 소묘도 많았고 기억 속의 풍경에 대한 그림들도 있었고 여행스케치도 있었다. 다양한 그림들 속에서 내가 흥미롭게 본 그림들은 하나의 도시에 대한 구상안이었다. 일종의 여러 가지 마스터플랜이 나왔다. 누가 의뢰한 것들도 있었고 그저 자신이 꿈꾸는 도시를 그려낸 것들도 있었다. 나는 그 몇 장의 스케치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사실 미술적인 완성도로 평가한다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그저 낙서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 스케치들을 그릴 때의 정기용의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자신의 인생 대부분을 바친 무주 안성면에 대한 계획을 보여주는 이 그림은 특히 사랑스럽다. 나름 무주 안성면에 대한 마스터플랜인 것이다. 1999년 3월 17일에 그린 이 스케치는 1/25,000의 스케일로 작성되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정보가 다 들어있다. 나는 이 스케치를 보며 ‘한 번도 꿈꾸어보지도 욕망해보지도 않은 걸 욕망하는 자가 건축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빈 땅을 보면서 거기에 사람들의 새로운 삶의 공간을 꿈꾼다. 그 꿈은 한낱 몽상에 불과하고 불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한 남자가 색연필들을 들고 빈 종이에 가득 자신이 꿈꾸는 도시와 공간을 흥분하며 그렸을 그 집중된 순간을 상상해보면, 한편으로는 웃음이 나오고 또 한편으로는 나는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또 다른 자아의 열정을 느끼게 된다.」’말하는 건축가’ 정재은 감독 ‘한 번도 꿈꾸어보지도 욕망해보지도 않은 걸 욕망하는 자가 건축가’ 욕망을 종이위에 그려보세요.!!!

“내 짝과 함께” 공연보세요 -
STORY 12.08.22

8월의 더위도 가을비에 한풀 꺾인것 같아요~ 폭염은 계속되는데 전기사용 제한까지 겹쳐서 더더더 덥게 보낸 여름이었어요. 무더운 여름에 고생한 범패밀리들 위해 사우회에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내 짝과 함께 “ 회사에서 비타민같은 존재로 나를 항상 응원해주는 단짝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단짝이 된 사연(?)과 함께 보내달라고 했어요. 상품은 12만원 상당의 ‘광화문 연가’ VIP 티켓이었습니다. VIP티켓에 눈이 멀어 뒷감당 안되는 사진을 보냈다가 당첨되는 바람에 수습중인 두 팀을 소개합니다. :)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었다” 이아영 + 황혜지 + 남국현 과장 2011년 신입사원 동기로 디자인개발본부에 들어가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 눈물 젖은 빵…. 한조각도 나누며 전우애를 다진 삼총사 입니다. 지금은 각기 다른 본부에서 열심히 일하느냐 뭉칠 기회가 없었어요. 좋은 공연, 좋은 음악과 함께 다시 뭉쳐서 신나게 놀고 싶습니다!!! “호형호제” 정나영 과장 + 박진석 과장 2012년 사우회 운영위원으로 만나서 단짝이 되었습니다. 비슷한 이미지와, 머리모양으로 눈을 반쯤 감고보면 쌍둥이 형제처럼 보이지요. 가끔 달달한 간식도 공유하며 회사생활의 에너지가 되어주는 호형호제 커플에 한 표 주세요~ 앞으로도 끈끈한 우정과 형제애로 더 열정적인 사우회와 회사생활을 약속드립니다.!!! 와훗~ 판타스틱한 두 팀이에요.  즐겁게 공연 보세요. 축하드립니다. ♪

야유회를 위한 ‘사다리 작전’ 밀착 취재 -
STORY 12.05.11

오늘은 사우회에서 야유회를 위한 ‘사디리 작전’이 펼쳐지는 현장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몇일 전 사우회에서 야유회 선물을 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 야유회 찬조금 사다리 타기!!! “ 사다리 작전에 흔쾌히 참여해주신 모든 임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야유회를 만들기 위해서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