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USE BUILDING / 서울 국제금융센터 -
NEWS 14.11.13

홍콩의 출판사 ‘Hi design’에서 출판한 ‘MIXED-USE BUILDING’ 이라는 작품집에 Arquitectonica와 범건축이 함께 작업한 ‘서울국제금융센터’가 소개되었습니다.  

범건축 주거부분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
NEWS 14.11.05

범건축 주거분야에서 함께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 1. 모집부문 : 설계부문 (주거분야) 2. 모집인원 : 00명 3. 모집대상자 : 실무경력 3년 ~ 10년차 4. 모집일정 : – 11/14(금) : 원서접수 마감 (오후 6시까지) – 11/20(목) : 면접대상자 개별통보 – 11/21(금) : 면접 5. 접수방법 : 범건축 홈페이지 Contact 페이지 (http://www.baum.co.kr/contact/contact)에서 경력사원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recruit@baum.co.kr) 접수 ——————————————————————————————————————————— * 위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범건축과 EnoB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오아시스’ 음악회♬ -
NEWS 14.11.03

지난 여름,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했던 행복콘서트 ‘오아시스’ 음악회를 기억하시나요? 범건축이 설계한 병원에서 이노비(EnoB)라는 문화기획 단체와 함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공연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노비(EnoB)는 2006년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설립된 문화복지 비영리단체(NGO)입니다. 뉴욕에서 시작된 이노비는 현재 서울에 지부를 설립하여 사회, 문화적으로 소외되어있는 장애인, 환자,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취지로 열리는 공연에 범건축이 빠질 수 없겠죠~~ 지난 공연 포스팅 보기:-)   두 번째 공연은 ‘인제대학교 일산 백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이 조금 더 특별했던 이유는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 일산 백병원 설계에 참여하셨던 소장님이 함께 가셨기 때문입니다. 일산백병원 설계 당시 입사 3년차였던 윤성식 소장님이 그 주인공인데요, 특히 공연이 열렸던 아트리움 부분과 주 출입구 부분 설계를 담당하셨다고 하니 더 특별했던 방문이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공연 중간에 범건축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건축가로서 일산백병원 설계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공연 전, 감회가 새로워 보이는 듯한 윤소장님의 저 어깨!!! 힐링 음악회는 위로 높게 뚫린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 열렸습니다. 지상 1층에서 지하 아트리움을 내려다보면 이렇게 멋진 공간이 딱! 그리고 아트리움에서 주 출입구 쪽을 바라보면 또 이런 풍경이 딱! 자, 이제 공연 시작합니다~ 이번 공연은 현악 4중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짜르트와 바흐, 그리고 헨리 마니치의 곡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가던 걸음을 멈추고 경청해주셨어요^^ 그리고 공연 중간에 이어진 윤성식 소장님의 소개 말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범건축에서 병원건축을 담당하고 있는 윤성식 소장입니다. 이렇게 날씨 좋은 가을 날, 환자분들과 뜻 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설계사무소로 백병원과는 참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 함께하고 있는 아트리움 홀은 제가 범건축에 처음 입사해서 병원을 설계… + more

범건축의 서른 번째 생일 -
NEWS 14.10.14

HAPPY BIRTHDAY TO BAUM ARCHITECTS! 2014년,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범건축! 올 한 해동안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았는데요, 내부 강연부터 30주년 기념도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범건축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6일, 범건축 창립 30주년 기념행사가 범건축 본사에서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화려한 행사는 아니었지만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0주년을 알리는 커다란 풍선이 둥둥~ 그리고 맛있는 다과까지… 와훗 브라보 :D 이정면 대표님의 힘찬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범건축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정면 대표님의 개회사에 이어 강기세 설립자님의 감사의 인사도 들었습니다. “지난 30년간 범건축을 키워온 모든 임직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은 박영건 회장님의 기념사, “범건축 가족들과 함께 30주년을 맞이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범건축 임직원들의 땀과 꿈, 그리고 정열이 있었기에 30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나간 30년보다 더 밝고 화려한, 그리고 새로운 30년을 위한 초석을 세웁시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창립기념일 행사의 하이라이트 !!! 근속상 시상이 빠질 수 없죠~ 30주년 근속상의 주인공은 20년 근속이 3분, 10년 근속이 7분, 그리고 5년 근속은 무려 25분이나 됩니다. 이정면 대표님이 한 분 한 분 ‘트로피’와 ‘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30주년 기념식이 더욱 뜻깊었던 것은 이정면 대표님이 부회장님으로  취임하시고, 원형준 사장님이 새로운 범건축의 대장이 되셨습니다. 이정면 부회장님, 원형준 대표님 취임 축하드립니다. “범건축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지금의 경쟁력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부회장의 자리에서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대표직에 있는 지난 6년간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릇 이상의 혜택을 누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정면 부회장님의 감사 인사에 이어 원형준 대표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현직 대표간의 뜨.거.운 포옹까지 :-) “범건축의 새로운 대표 원형준입니다. 제가 범건축에 입사한지 올해로 28년 되었습니다.  이… + more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 [이정면 대표] -
NEWS 14.09.10

지난 9월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있었던 이정면 대표의 발언 전문과 서승환 국토부 장관,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내용입니다. 이정면 대표: 저는 1998년부터 11년동안 미국에서 건축설계를하고 돌아와서 이제 6년이 되갑니다. 현재는 약 340명 규모의 대형 설계사무소의 대표로 있습니다. 지금처럼 건축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가 겪은 지난 34년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투자자와 설계자가 동시에 겪은 어려움을 잠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축물이라는것이 기본적으로 예술성도 필요하고 사회적인 가치도 필요하고 더욱더 안정성도 필요합니다. 그런 특성을 존중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심의제도가 생기게 됐습니다. 굉장히 좋은뜻으로 생겼지요. 그런데 그 심의자체가 기본설계를 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다보니까 소수의 전문가들께서 의견을 내시는데, 그 의견들이 설계안과 상반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백화점 설계를 하면서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심의에 들어갔는데 심의위원중 한분이 “그자리에 그 규모의 백화점을 짓는것이 과연 맞느냐” 사실 굉장히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왜냐하면 건축주는 굉장히 많은 돈을 투자해서 건물을 짓기 때문에 투자 타탕성에 있어서는 스스로 굉장히 열심히 노력했을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그런 소리를 하셔가지고 저희는 심의때 그런 지적이 나오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답을 만들어야 합니다. 답을 열심히 만들어 한달 후에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지적하셨던 심의위원은 안나오셨어요. 그리고 다른 심의위원이 나오셔서 또 다른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결국은 심의만 6번 받았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투자자는 토지를 사놓고 비용은 계속나가고 투자 시기는 놓치고… 이런 문제가 만들어졌던건것을 제가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겪었던 미국에서는 이런 심의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건축사라는 것이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 자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건축사가 건축주와 함께 설계를 해서 제시하는것은 전적으로 건축주와 건축사가 책임을 집니다. 그 건물의 문제가 생겨도 건축사가 책임을지고 그런건데, 그 것을 더 좋게하기 위해서 또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심의가 있는것은 이해합니다만 일부, 소수의 심의위원들…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