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오픈렉처 ‘Front’ 특강 -
NEWS 13.04.10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전공 주최로 진행되는 본 이화오픈렉처는 Front 파사드 컨설팅 회사의 파트너인 마이클 라 (Michael Ra) 강연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와 함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파사드 디자인을 구축해 온 Front의 주요 작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건축주, 건축가, 엔진니어, 컨트랙터, 패브리케이터 등과의 면밀한 협업을 통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진행한 프론트의 작품세계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 될 것입니다. 일시 : 2013년 4월 11일(목요일) 19시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지하1층 LG컨벤션홀 주최 :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전공 문의 : 02-3277-6816 홈페이지 : http://www.ewharchitecture.kr/EAHome/

제24회 범포럼 ‘왜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인가?’ -
NEWS 13.03.27

2013년에는 범포럼이 숨가쁘게 진행되네요. 올해들어 벌써 세번 째 범포럼이에요. 이번 범포럼은 공개 강의로 런던대학 UCL 지리학과 김정후 박사의 ‘왜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인가?’(Why Sustainable Cities and Architecture?) 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모든 분야의 ‘지속가능성’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특별히 도시와 건축에는 어떠한 필요와 요구들이 있는지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시/ 2013년 4월 12일(금) 16:00-18:00 강사/ 김정후 박사 (런던 UCL 지리학과) 장소/ 힐스테이트 갤러리 (하단 지도 참조)   * 강연자 소개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친후 2003년까지 한국에서 건축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디자인과 이론을 가르쳤고, 제32회 경기건축대전 대상과 제2회 비평상 공모전 건축부문 1등을 수상했다. 영국 바쓰대학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거쳐 런던정경대학 LSE 사회학과에서 런던의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런던대학 UCL 지리학과에서 유럽과 아시아 도시에 대하여 강의 및 연구하며, 학위 논문을 지도한다. 런던대학 내에서 JHK 도시건축정책연구소를 운영하며 서울시를 포함해 지방자치단체의 도시, 건축, 디자인 정책을 자문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또한 국토해양부,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건설정책연구원 등의 국책연구기관과 다수의 연구를 수행했다. [유럽의 발견], [유럽건축 뒤집어보기], [작가정신이 빛나는 건축을 만나다]외 다수의 저서가 있고, 한겨레신문, 서울신문, 건축신문, 코리안위클리에 칼럼을 쓰고, 논문을 포함해 도시, 건축, 디자인, 정치, 사회, 문화 등에 관하여 350편의 글을 여러 매체에 기고했다. 현재, 유럽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책 수립과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특강안내] 후지모리 테루노부의 건축세계 -
NEWS 13.03.27

후지모리 테루노부의 건축세계 藤森照信の建築世界: 建築と自然の関係について [한국건축역사학회 2013년 특별강연회 안내] 역사 교수로 명성을 쌓던 후지모리 테루노부(藤森照信, 1946~)는 1991년 진초칸 모리야사료관(神長官守矢史料館)을 완성한 이래 건축가로서 더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2006년 베니스비엔날레 일본관에 커미셔너로 출품한 일은 건축가 후지모리의 이름을 국제무대에 알린 계기가 되었는데, 현재 그는 일본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대만, 호주, 영국, 독일 등에서도 여러 프로젝트와 전시회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차실(茶室)과 같은 소규모 작품이 후지모리의 건축적 특성을 드러내는 전형적 사례지만 그의 디자인은 중규모의 주택, 미술관, 학생기숙사도 아우르며 작은 소품이나 공상과학적 도시계획안으로도 확장된다. 그는 자기 작품을 자연재료의 사용과 지붕식재를 통해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자연스러움 이면의 인위성과 그리움의 정서에 동반된 낯섦의 감성은 더 깊은 고찰을 요청한다고 하겠다. 이번 심포지엄은 후지모리의 작품세계를 건축가 자신의 말로 청취하는 가운데 연구자들의 다양한 해석과 평가를 교환하는 장이 될 것이다.

Public Art & Architecture (2013 Institut Francais Forum) -
NEWS 13.03.20

프랑스 건축사회는 2013년 계사(癸巳)년을 맞이하여 현대사회가 지향하는 융합적인 관점에서 라는 주제를 가지고 2년에 걸쳐 8가지 공공예술과 8가지 건축정책의 담론을 나눕니다. 이번 포럼에서 소개되는 작가들의 섬세한 작업과 열정적인 담론은 한국과 프랑스의 공유성을 넘어서 현대예술에서 고려해야 할 세계적인 시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공공예술과 건축, 예술작품은 일반적으로 시간, 장소, 인위적인 빛 등의 제한되는 구조 속에서 소수의 예술향유자들만이 감상하는 것이었지만, 공공예술은 공개된 장소, 도시에서의 설치·전시는 일상 속에서 공유하면서 예술작품에 대한 감상을 어렵지 않게 흡수시킬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 인연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들을 통해서 도심 속에서의 조화를 이루는 예술작품의 작업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이러한 공공예술 그리고 건축이라는 장르를 초월하는 융합은 현대예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신선하게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행사주제 : Public Art & Architecture (2013 Institut Francais Forum) 일정: 2013.03.26(화) ~ 2013.12.17(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시간: 18:30 ~ 20:30 장소: 프랑스 문화원 (서울시 중구 봉래동 1가 10번지 우리빌딩 18층) 주관: 프랑스 건축사회, 한국건축가 협회, 서울문화재단 후원: 주한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문화원 # 첫 번째 포럼 주제: “한국건축에 있어서 공공건축가의 역할과 전망은?” – 아뜰리에 리옹 서울 이소진 대표 – 영천시 디자인 관리단 조준배 단장 시간: 3월 26일 6시 30분 장소: 프랑스 문화원 (서울시 중구 봉래동 1가 10번지 우리빌딩 18층)

제23회 범포럼 ‘궁궐의 눈물’ -
NEWS 13.03.18

2013년 두번 째 범포럼이 3월 22일 열립니다. 이번 범포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우동선 교수님께서 ‘궁궐의 눈물’(Tears of the palace) 주제로 강연하십니다. * 강연일자: 2013년 3월 22일(금) 16:00 * 강연장소: 범건축 본사 4층 * 강연자 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건축사연구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제국기와 메이지 시대, 응우옌 왕조 등 근대기 비서구 사회의 건축과 도시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관련 보고서와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건축사학사》(1997), 《서양 근·현대 건축의 역사》(2003)가 있다. 1997년 일본문화예술재단의 제3회 외국인 유학생·연구자 조성금을 수혜했고, 2002년 대한건축학회 논문상, 2006년 미국 건축역사학회 연례회의 펠로십을 수상(공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