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아트 공모전 시상식 현장:-) -
STORY 14.06.18

성황리에 마무리 된 범건축 로고아트 공모전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범건축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 현장, B양이 빠질수 없겠죠~ 궁금했던 영광의 수상자들을 만날 수 있었던 시상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4월부터 시작한 로고아트 공모전의 마지막, 드디어 범건축 로고아트 공모전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범건축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대상 수상자를 포함하여 멋진 작품을 보내주신 수상자들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상장! 개봉박두:-) 대표님의 멋진 서명과 범건축 특별 압인도장까지 쾅~! 찍어서~~ 예쁜 액자에 넣어드렸습니다^^     자, 드디어!! 로고아트 공모전의 취지에 대한 이야기와 수상작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뒤에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상을 수상하진 윤형우 님을 시작으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상식의 꽃:-) 단체사진이 빠질 수 없죠~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상을 해주신 대표님과 사장님, 그리고 소장님들과 함께 김~치!     범건축에 대한 엄청난 관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범건축 로고아트 공모전 수상작 보러가기 다음 공모전도 기대가 되는데요^^ 다음엔 더 멋진 공모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날 보내세요!

로고아트,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
STORY 14.06.04

범건축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바로 바로~ 범건축 로고아트 공모전! 4월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전은 범건축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모전이었습니다. 범건축에 대한 엄청난(!)관심~ 어마어마한 양의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쌓여가는 작품 앞에서 B양은 그저 흐뭇~ 했는데요:-) 기존에는 대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인기상 5작품을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심사 결과 대상 1작품, 우수상 3작품, 인기상 4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건축과 사람’이라는 주제로 범건축의 로고를 활용한 로고아트 공모전, 반짝 반짝한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빛나는 수상작들을 공개합니다 :-) (작품에 대한 설명은 수상자들의 작품 설명 글을 발췌했습니다.)   영광의 대상은 윤형우 님의 ‘건축과 말하다’입니다.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 건축과 공간을 통해 자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의 어울림을 전달하고자 했다. 건축을 상징하는 크고 작은 건축물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소통하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한다. 사람은 건축물을 닮은 직선으로 건축은 사람을 닮은 부드러운 선으로 표현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수상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우수상, 김경조 님의 ‘범’입니다. [BAUM의 표현을 글씨가 아닌 형태의 조합으로 표현하여 좀 더 심플하게 표현했다. 범건축의 색상인 주황색을 넣어 범건축의 상징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두번째 우수상, 이태영 님의 ‘공사 중’입니다. [‘건축과 사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접근했으며 누구를 위한 건축이든 어떤 건축이든 간에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건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여러가지 공구를 가지고 건축 공사를 하는데 공구는 우리 인간들의 성장에 따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전하고 있으며 그 시대를 보여 주는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쓰이는 공구들은 우리의 삶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디자인했다.]     세번째 우수상, 최명환 님의 ‘공생(B.A.U.M)’입니다. [범건축 로고의 B.A.U.M 각 이니셜을 활용하여 범건축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형상화하였다. 4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범건축의 철학인 열정, 협력, 창의성, 책임감을… + more

건축, 길을 묻다. #아홉 번째 이야기 -
ARCHI TALK 14.05.30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인사이트포럼이 벌써 마지막 시간을 맞았습니다. 인사이트포럼은 범건축 임직원들이 생각하는 건축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서로의 관심을 알아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아쉽지만 아홉 번째 발표를 마지막으로 인사이트포럼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을 맞아 소소하게 ‘쫑파티’도 준비했습니다. 범건축 30주년 기념 앰블럼이 딱~ 붙어있는 사탕과 맛있는 머핀까지! 파티분위기 물~씬 풍겼던 마지막 시간. 오늘은 김동욱 팀장님, 임승현 실장님, 이재혁 팀장님의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평소엔 접하기 어려운 ‘트루시니스’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강연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트루시니스 트루시니스, 아는 분도 계실 테고 모르는 분도 계실 것이다. 단어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유명한 질문 한가지를 드리겠다. 문이 세개가 있다. 세개의 문 중 두 개의 문 뒤에는 염소가, 하나의 문 뒤에는 포르쉐가 있다. 이 퀴즈에 참가한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하고 문 뒤에 있는 것을 가질 수 있다. 여러분도 마음 속으로 하나의 문을 선택해보라. 염소가 있는 두 개의 문 중 하나를 열어보겠다. 이제 포르쉐가 나올 확률은 1/3에서 1/2로 높아졌다.  당신은 포르쉐가 나올 확률이 1/2 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여전히 1/3이라고 생각하나? 혹시 확률이 2/3라고 생각하는가? 다시 한번 바꿀 기회가 있다. 처음에 선택한 문을 바꾸겠는가? (복잡한 수학문제보단 쉽게 표로 정리하자면) 이 문제를 가지고 전세계의수학자, 경제학자, 선생님, 건축가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열띤 토론을 했고, 그들 역시 확률이 2/3 이라는 것을 받아 들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물론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확률상 무조건 바꾸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이다.  즉, 이성에 근거했을 경우에만 유리할 뿐 100% 포르쉐를 가질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 이를테면 ‘남자가 한번 정한것이면 끝까지 밀고… + more

건축, 길을 묻다. #여덟 번째 이야기 -
ARCHI TALK 14.05.21

지난 해 11월부터 야심차게(!) 진행되고 있는 범건축 창립 30주년 기념 인사이트포럼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중대형 설계사무소를 다니는 젊은 건축가의 고민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내부 포럼과 중대형설계사무소 밖에서 열심히 뛰는 젊은 건축가를 만나는 외부 포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여덟 번째 포럼은 재미있는 건축놀이활동중인 와이즈건축의 전숙희 소장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숙희 소장님은 장영철 건축가와 와이즈건축 공동대표를 맡고 계시고,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젊은 건축가상’을 받은 데 이어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으로 서울시 건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 이상의 집, Y HOUSE 등을 설계하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강연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Smallness, 건축놀이활동 / 플레이하우스 ‘Smallness’ 혹은 ‘건축놀이활동’이라고 불리는 이 단어는 여러가지의 건축활동을 통틀어 이야기하는 단어로 건축을 놀이처럼 즐기는 것을 말한다. 아주 작은 규모의 건축적 활동부터 건물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활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건축을 놀이처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하우스’ 라는 어린이를 위한 집 모양의 장난감이다. [책상과 식탁 밑으로 기어 들어갔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심리적 안정감은 자신의 신체를 위요하고 있는 공간을 사적으로 점유하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다. 기존의 유사한 상품들이 단순한 장난감 집으로서 기능만을 제공하는 반면, 플레이하우스는 기존의 주거환경 속에서 발견되는 아이들의 공간지각과 관련한 다양한 행위들을 적극적인 놀이로 유도하고, 소근육 발달 및 공간지각능력을 학습할 수 있는 놀이감인 동시에 놀이터를 제공한다. / BAU & WISE, 2011] 어린이들이 집 모양의 장난감 속으로 들어가서 직접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집 모양의 구조물을 아이들이 스스로 조립하고 이리저리 굴려가며 공간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재료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부드럽고 가벼운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 적당한 것을 찾던 중 EVA 스폰지라는 재료로 플레이하우스를 만들었는데 엄청난(!) 재료비에 단가가 높아 많은 양을… + more

건축, 길을 묻다. #일곱 번째 이야기 -
ARCHI TALK 14.04.30

지난 해 11월에 시작한 포럼이 벌써 일곱 번째 시간을 맞았습니다. 범건축 창림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인사이트포럼 ‘건축, 길을 묻다.’는 젊은 건축가가 느끼는 고민과 비전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범건축 직원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강연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인사이트포럼은 3~4명씩 팀을 이뤄 한달에 한 팀씩 발표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부설연구소의 F4(?!) 조진우 팀장님, 김산 과장님, 정은석 과장님, 전무형 Staff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엄청난 토론을 하며 준비했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는 일곱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래 내용은 강연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2800주후, 50년 후 우리는 미래에게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동적인 태도로 미래의 변화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변화를 기대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변화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50년 후의 건축을 상상하기 전에 저희는 미래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미래의 변화가 기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컴퓨터가 만들어진 후, 예전에는 하지 못했던 복잡한 연산을 쉽게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역시 관리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만들고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지식을 데이터화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래의 필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기술의 발달이었고 이때문에 건축 역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브루넬레스키의 원근법과 투시도의 발견부터 컴퓨터 모델링의 발달까지 3차원 영상기술도 계속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기술만으로 미래에 나타날 건축의 변화를 한정 지을 순 없습니다. 다변화하는 사회와 문화, 재난이나 전쟁, 기후 등도 건축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미래 건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20~30가지를 찾은 후에 이것을 재분류해 ‘기술, 문화, 환경’  3가지의 카테고리로 정리했습니다.   기술과 문화 그리고 환경. 기술과 문화는 상호보완적이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반면에…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