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국내 축제 추천!♬ -
STORY 17.05.31

어느덧 5월이 다 지나갔습니다. 내일 부터는 6월인데요? 6월이 시작하면서 징검다리 연휴도 있고, 간단하게 다녀올 수 있는 6월의 국내 축제 중 몇가지를 추천해드려볼까 합니다 :-) 해당지역의 축제를 보러가서 다른 명소도 함께 하면 더 좋을 6월의 추천 축제 한번 살펴볼까요?~ :-)       [서울대공원 6월 장미원축제] 서울대 공원 테마가든에서 장미원축제를 개최한다고 해요 :-) 이번 축제에서 관람객들은 179종 3만 8000그루의 장미가 수 놓은 5만 4000여 평방 미터 크기의 꽃밭을 감상하실 수 있다고 해요. 올해는 특히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 ‘영국 스탠다드 장미’를 구경할 수 있다고 하네요:-) 프렌치 라벤터가 여러겹 식재된 스탠다드 장미는 붉은색과 보라색 허브의 화려한 색감을 자랑해요. 또 향긋한 꽃 구경뿐만아니라 매직쇼, 로즈&러브 콘서트, 커플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경험 하실 수 있다고 하니 1석 몇조인지… 장미원 축제는 누구에게나 인기지만 특히 연인끼리 오면 더좋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또는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람과 초여름 활짝 핀 장미정원을 거니는 건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 하지않을까요? :-) ㅎㅎ 2017. 5. 27. ~2017. 06. 11. 오전9시~ 오후6시 (금,토,일, 6월5일, 6월6일은 오후8시까지 연장 개장) [ 서울대공원 6월 장미원축제 자세히 알아보기 ]       [ 고성 라벤더 축제 ] 6월은 라벤더의 계절이죠. 고성은 마을과 농장에 만개한 라벤더의 보랏빛 향기로 물드는데요? 고성 라벤더 축제는 지찬 도시인이 일상에서 잠시 나와 힐링 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의 사진은 홈페이지의 갤러리의 관람객이 찍어 올린 사진인데, 멋진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예쁜사진 찍는 것을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아요 :-) 이것 외에도 멋진 사진이 참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 [ 갤러리 구경가기 ]     6월 1일부터… + more

토트셸비 사진전 <즐거운 나의 집>♬ -
STORY 17.05.24

대림 미술관에서 하는 토트 셸비의 사진전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 날씨도 좋고, 전시의 제목처럼 입구부터 귀엽게 옷을 맞춰 입은 스태프분들이 “토드셸비의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하시는 매표소부터 전시관 둘레, 미술관 외관에서도 상큼한 일러스트 때문에 전시를 보기전부터 괜히 설레었답니다 :-)   입구까지 따라들어가는 동안에도 보이는 토트셸비의 일러스트로 꾸며진 외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토드 셸비의 집을 완전히 옮겨 놓은 느낌이었어요 :-)   설레는 마음으로 입구에 들어서자 1층은 전시회의 스토어였어요~ 먼저 보고싶기도 했지만, 나중으로 미뤄두고, 2층의 전시장을 향해 계단을 올랐는데요~?   벌써부터 보이는 알록달록한 일러스트에 두근 두근했어요~ :-) 스토어에도 같은 제품이 있다는 안내와 함께! 일부만 보았는데도. 벌써 저걸 보고 스토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할 분이 많을 것 같았어요.ㅎㅎ   토드셸비는 패션,디자인, 영화, 건축, 요리 등 분야를 막론하고 트랜드 세터라면 꼭 함께 작업하기를 열망하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     2층은 셸비 더 포토그래퍼(SELBY THE PHOTOGRAPHER)가 주제 였는데요?   토드셸비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사적인 공간과 패션과 요리의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인물들의 작업 공간을 촬영한 약 230여 점의 사진 작품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2001년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한 셸비는 경험한것과 머물렀던 공간, 마주친 사람들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해 왔고, 이프로젝트는 2008년 자신의 블로그 ‘더 셸비닷컷’에 공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구요. :-)   이 섹션의 사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과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특히 직접 키운 앙고라 토끼의 털로 의상을 만드는 니트 디자이너 암비카 콘로이(Ambika Conroy)를 포함하여, 발망(Balmain)의 최연소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 이탈리아 패션계의 대모이자 10 꼬르소꼬모 설립자 카를라 소차니(Carla Sozzani)의 작업 공간과, 멕시코의 깊은 정글에 자리잡은 레스토랑 하트우드(Hartwood)나 브루클린(Brooklyn)의 루프탑을 농장으로… + more

<날개, 파티>전시, 그리고 시립 미술관♬ -
STORY 17.05.17

안녕하세요 :-) 혹시 시립 미술관에 가보셨나요? 시립미술관에서는 한국 미술계의 여러 모습과 자취를 세대별로 조명하는 SeMA 삼색전을 격년제 기획전을 해요 :-) 올해는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와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PaTI’ 를 초대해, 한 사회와 문화의 기본이 되는 문자의 근본 속성을 탐구하고 디자인 교육의 미래를 살펴보는 전시회를 보고왔어요 :-)   시립 미술관은 시청역에서 덕수궁길을 따라오면 있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온 기분이 한껏 나고 좋았답니다 :-)   입구가 보일 때 쯤부터 붙어있는 포스터가 눈에 띄었습니다 :-)     시립미술관에 들어서자 텐트처럼 생긴 설치된 작품과 함께 안상수체로 꾸며진 입구가 보였어요 :-) 입구에 들어선 순간 입구에서 우측의 거대한 아카이브가 먼저 눈에 띄여 우측으로 홀린 것처럼 작품을 보면서 이동했습니다 :-)   홀린듯 들어와 전시회를 한참 보고나니 배치도를 뒤늦게 발견하여 제가 거꾸로 돌고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배치도에 17번 위치의 거대한 PATI 아카이브를 보고 냉큼 직진 한것이 잘못이었어요 ..ㅎㅎ   원형의 아카이브 앞쪽의 워크숍 공간이 있어, 이것부터 살펴보았는데요? PATI에서는 커리큘럼 중 여섯 개의 수업을 선별해 3~6주간 진행 한다고 해요:-) 워크숍 참가자들은 수업 성격에 따라 연필, 펜, 컴퓨터, 종이, 몸, 실 등의 일상의 도구를 사용해 글자꼴, 활자, 책, 전자 매체의 성격과 구조를 자각하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언어의 글쓰기를 통해 ‘타이포그라피’의 드넓은 세계를 공부한다고 하니 타이포그라피에 관심이 많은 저는 괜히 학생의 마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관람 순서도 무시하고 곧장 달려왔던 아카이브는 멀리서보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   원형의 아카이브 플랫폼 위에 PaTI의 주요 스승 얼굴들과 각종 프로젝트와 행사를 위해 제작한 유인물, 기록 영상과 사진, 수업 결과물, 배우미들의 프로젝트 등이 학교의 휴기적인 작동 방식에 맞춰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하나의 결과물이 단일한 수업이나 프로젝트에서 파생하지 않고,… + more

<용적률게임 :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
STORY 17.04.26

안녕하세요 :-) B양 입니다~ 곧 황금연휴가 코앞인데 다들 휴일 보내실 계획 있으신가요? 황금연휴에 이어 곧 있을 대통령 선거 때도 투표 하시는 거 잊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   지난 번 무료 전시 소개 때 소개 했던 < 용적률 게임,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에 다녀왔습니다. 용적률 게임 전시는 아르코 미술관 제 1관과 2관에서 하고있는데 무려 무료예요! :-) ♬ 아르코 미술관은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시면 바로 보인답니다 ~   한국 건축가들은 두가지 압력의 팽팽한 대립 속에서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첫째는 서울의 초고밀도에서 비롯하는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전 국토의 12%에 불과하지만, 그 곳에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토지 가격은 치솟고 개발업자와 토지소유자는 한정된 토지안에서 이윤을 극대화하려고 하겠죠? 따라서 건축가는 건물의 사용 가능한 바닥 면적을 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거부할 수 없는 요구를 받게 됩니다~ 둘째는 이러한 요구를 규제하는 도시건축의 법과 제도입니다. 법과 제도는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경직되어 민간이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거나 공공이 유연하게 재량권을 발휘 할 수 없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비집고 들어갈 허점과 틈새가 많다는 양면성을 띠고 있습니다 :-) 이렇게 두가지 속에서 고뇌하며 최적화해서 건축물을 만들어 가는 것을 ‘용적률 게임’ 이라고 했습니다.   본 전시의 주요대상은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작품성을 추구하는 건축가들의 관심 밖에 있었던 다가구/다세대 주택과 소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라고 합니다:-)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의 신화에 금이 가지 않았다면 우리도시에서 사라졌을 이러한 중간건축물이 ‘과연 냉혹하고 치열한 용적률 게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텃밭이 될 수 있을까?’ 가 전시를 관람하면서 생각하게 될 점인거 같아요. 시의 구성은 게임의 규칙은 어떠한지, 어떻게 벌어지는지, 게임을 만드는 힘과 원인은 무엇인지, 게임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들, 그리고… + more

4월의 볼만한 무.료. 전시회♬ -
STORY 17.04.19

어느덧 4월 중순도 지났습니다. 심지어 낮기온은 이제 봄 날씨를 지나 초여름 같아요~ :-) 그렇다보니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구가 가득한데요!?~ 그래서 볼 만한 ‘무료’ 전시회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몇가지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볼거리도 많은데 무료라니 솔깃하시죠? :-)   첫번째로는 경복궁 학교 입니다 :-) 경복궁 학교는 문화유산과 인묵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임과 동시에 스터디, 모임, 파티 등을 자유롭게 운영 할 수 있는 공간 이라고 해요 :-) 답답한 도심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웃도어 캠핑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커피 한 잔, 맥주 혹은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경복궁학교의 공간을 나눌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의와 대관시간을 제외한 오전 중에는 아이들을 위한 세계문화유산 토이뮤지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해요. 아직 준비중인 것이 아쉬울 뿐이지요 :-) 경복궁 학교는 대관을 해주는데, 장기대관이나 연속대관에 따라 할인율은 다르고 다이닝 용품이나 다과제공, 케이터링 서비스도 함께 해준다고 해요. 아직은 오픈 한지 얼마되지 않아 세계문화유산 토이 뮤지엄은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 어른들만이 아닌 공간이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을 공간이 기대 되요 :-)   경복궁학교를 소개하려고 한 가장 큰 이유는 무료 강의가 참 많다는 점인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무료외에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강의가 참 많이 안내되어있습니다 :-) 보통 강의 시간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사이로 무료와 유료, 시간별로 나누어서 안내되어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 해보고 듣고 싶은 강의가 있다면 문의를 하시고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www.gyeongbokgungschool.com/     두번째로는 ‘이현주’ 사진전 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관으로 20여년을 지내온 이현주씨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자연은 거짓이 없다고 말하는 그녀의 말처럼 주로 자연과 그녀의 근무지인 국립 중앙박물관이 모델이 되어있어요. 관람을…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