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어김없이 범건축 이정면 대표를 비롯한 지원한 임직원 43명이 연말 송년행사를 대신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에 참가 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범건축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