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발주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 턴키사업에서 범건축이 설계 부관사로 참여한 컨소시엄(GS건설+대우건설)이 당선되었습니다.
- 대지위치: 성남시 신흥2구역 주택개발정비사업지구
- 연면적: 575,007㎡
- 주용도: 공동주택(아파트)
- 규모: 지하 4층, 지상 29층
LH가 발주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 턴키사업에서 범건축이 설계 부관사로 참여한 컨소시엄(GS건설+대우건설)이 당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