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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레온 서울사랑시민상, 건축상

과거의 지역 문화의 중심이었던 신영극장을 현재에 맞추어 새로운 문화의 중심으로 태어나도록 리노베이션하는 프로 젝트로서 개방된 저층부를 갖는 멀티플렉스 극장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디자인의 기본 개념은 ‘극장 속의 극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긴장감 있고 자유로운 형태로 유리를 사용하여 흐르는 듯한 건물의 표피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하여 신촌로에 1개의 면만을 면한 입지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사용하였습니다.
건물의 입면은 그 자체가 영화의 본질 요소인 빛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거대한 스크린이 되도록 의도하였다. 이 거대한 외부 스크린은 다시 극장의 외부 세계와 내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기능 하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 대지위치 : 서울특별시
  • 연면적 : 12,088 ㎡
  • 규모 : 지하4층, 지상1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