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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인터뷰, #2] WHO ARE YOU! -
STORY 15.03.04

[ 두 번째 이야기 ]

벌써 범건축에 입사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든 신입사원들! 슬~슬 회사 생활에 적응해가는 신입사원들을 보니 B양이 괜히 뿌듯한데요^^ 신입사원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이주환, 위대한, 임경은, 남기정 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도전정신! 이 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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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십니까?
캐나다 북극곰 수영대회, 서울부터 원주까지 1일 자전거 완주, 해병원 지원 등 새로운 것에 늘 도전하고 성취하는 도전적인 청년 이주환입니다. 앞으로 다가 올 많은 어려움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이겨나갈 수 있는 건축가가 되려고 합니다.

– 범건축에 입사하기 위해 나, 이것까지 해봤다!
범건축이 어떤 곳인지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기 위해서 인터넷 기사와 블로그를 다 찾아봤고, 심지어 미국에 계신 교수님께도 연락했었습니다.

– 나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저는 미술대학에서 제품,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 덕분에 스케치와 모형제작에 자신있습니다. RP장비와 레이져 컷팅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모형을 제작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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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환 씨의 폐 파이프 upcycling 프로젝트, ECO CLOUD (2011)

 

– HOW ARE YOU? 한 달 동안 느낀 범건축은?
입사 후 제가 느낀 범건축은 가족입니다. 상하관계가 엄격한 회사가 아닌 함께하는 동료, 또 가족처럼 서로를 대하는 느낌입니다.

–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본부 배치를 받은 뒤, CA업무의 도면 납품을 준비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업무를 전달받고 현장 답사도 다녀오고.. 프로젝트를 이해할 수 있는 업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WHAT DO YOU WANT? 앞으로의 3개월은?
아직은 모든 게 낯설고, 배우고 있는 단계여서 얼른 일을 배우고 적응해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

– 기대되는 회사 생활은 무엇입니까?
회사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기대됩니다. 겨울에 하는 연탄봉사활동도 기대되고, 휴일에 회사 사람들이랑 함께 운동 할 수 있는 축구부 활동도 기대됩니다.

– 나의 롤 모델
제 인생의 멘토는 부모님입니다. 당장의 돈 보다는 제가 하고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용기를 주십니다. 멘토이자 든든한 응원군입니다.

– 5년 뒤의 내 모습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실에 만족하기보다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난 한 우물만 판다! 위 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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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십니까?
오로지 한 우물만 파는 위대한입니다. 저는 한 가지에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 한 가지에 빠지면 그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다른 건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젠 범건축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런 성격은 단점도 있지만, 디테일에 강하고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도 꼼꼼히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범건축에 입사하기 위해 나, 이것까지 해봤다!
범건축에 먼저 입사한 선배들을 통해 범건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에 입사한 선배들 덕분에 각 부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범건축에서 단기 모형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범건축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형 아르바이트 정말 즐거웠습니다!)

– 나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어릴 때 부터 산에 자주 다녔습니다. 등산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등산하실 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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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ARE YOU? 한 달 동안 느낀 범건축은?
회사에 입사 하기 전부터 범건축은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들었습니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이후에 동기들과 매우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부서 배치를 받은 지금도 많은 소장님들과 선배들이 잘 챙겨주셔서 좋습니다. 사내에서 가끔식 지나가다 마주치는 임원분들의 격려말씀도 큰 힘이 됩니다.

–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기획설계를 하는 부서에 있기 때문에 법규 검토와 제안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 대상지의 규모검토도 하구요. 모든 일을 총괄적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WHAT DO YOU WANT? 앞으로의 3개월은?
배우는 것을 즐기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업무를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참 즐겁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목표를 넘어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항상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기대되는 회사 생활은 무엇입니까?
요즘은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수요일은 동기들끼리 점심을 먹으면서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 봄 야유회도 기대가 됩니다. 소문을 들으니, 신입사원 장기자랑이 있다고 하던데.. 기대도 되지만 무섭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장기자랑에 기대를 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나의 롤 모델
제 롤 모델은 축구선수 박지성입니다. 모두가 아는 것 처럼 박지성 선수는 평발입니다. 그러나 신체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빅 클럽에서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입니다. 빅 클럽에서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정점에서 꾸준히 노력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박지성 선수는 그 생활을 7년이나 유지했다고 합니다. 저도 박지성 선수처럼 정점에서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5년 뒤의 내 모습
5년 뒤, 제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짧다고 생각합니다.

 

 

#범건축의 활력소! 임 경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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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십니까?
2015년, 범건축의 막내로 입사하게 된 임경은입니다. 아직 신입사원 티가 많이 나고 긴장한 탓에 제 특색을 아직은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하루 빨리 완벽한 팀의 활력소가 되고 싶습니다.

– 범건축에 입사하기 위해 나, 이것까지 해봤다!
범건축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분위기를 알고 싶어서 블로그를 수시로 봤습니다. 어깨너머로 범건축을 살펴보았습니다.

– 나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모형 만드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손이 작아서 섬세한 모형 작업이 다른 사람들 보다 수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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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은 씨의 졸업작품 모형. 집합주거를 통한 구 도심의 재생, Conservation&Regeneration (2014)

 

– HOW ARE YOU? 한 달 동안 느낀 범건축은?
아직 입사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회사’라는 비 공식적(!) 타이틀을 갖고 있는 것 처럼 사람들의 관계가 수직적인 구조가 아닌 것 같아요. 친근함 속에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기획설계본부로 배치되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설계 단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법규 검토와 규모 검토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 WHAT DO YOU WANT? 앞으로의 3개월은?
3개월은 큰 욕심 없이 잘 적응하는 것이고, 앞으로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합니다.

– 기대되는 회사 생활은 무엇입니까?
다른 회사와 다르게 전 직원이 함께 융화될 수 있는 행사가 많은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야유회에는 신입사원들의 장기자랑 시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몸치, 박치여서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 나의 롤 모델
빙판 위의 퀸, 김연아 선수를 닮고 싶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한 겨울에 핀 꽃처럼 목표를 이룬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빙판 위에 우뚝 선 여왕처럼 그 굳건한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 5년 뒤의 내 모습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0년.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소망했던 목표에 조금 더 다가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생각했던 주제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가지고 가는 것’이 제 목표였는데, 그런 건축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초를 다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긍정! 남 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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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십니까?
웃음이 많고 항상 긍정적인 남기정입니다. 모르는 것이 많지만 긍정으로! 열정으로! 하나씩 배워가려고 합니다.

– 범건축에 입사하기 위해 나, 이것까지 해봤다!
학교와 범건축이 가까워서 오며가며 회사 건물을 자주 봤습니다. 그런데 매일 이 곳으로 출근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주변 선배들에게 범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서로 챙겨주는 가족같은 분위기와 잘 커 나갈 수 있게 가르켜주는 회사라고 들었어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친근한 마음이 있었는데 실제로 입사하게 되니 신기한 기분도 듭니다. 범건축은 듣던대로 친근합니다.

– 나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부족한 점이 많긴 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스케치로 조금씩 표현하면서 기억에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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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정 씨의 스케치. 보정동 컨셉 스케치 (2011), 문래동 컨셉 스케치 (2014)

 

– HOW ARE YOU? 한 달 동안 느낀 범건축은?
입사 전부터 범건축의 분위기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 와보니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 범건축에서 많이 배우고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전반적인 기본 업무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로젝트의 모형 작업과 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WHAT DO YOU WANT? 앞으로의 3개월은?
일정은 바쁘지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동기들과 많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도전하는 신입사원이 되려고 합니다.

– 기대되는 회사 생활은 무엇입니까?
어떤 일을 하든지 늘 기대가 됩니다. 또 학생 때는 접해보기 힘들었던 실시설계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나의 롤 모델
학창시절 롤 모델로 생각했던 분들은 대학원 연구실의 교수님들이었습니다. 건축을 대하는 열정적인 태도와 즐겁게 건축하는 모습, 그리고 자신감을 닮고 싶습니다.

– 5년 뒤의 내 모습
건축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건축을 통해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 건축을 할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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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과 어울리는 모습에서 신입사원의 풋풋함이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할 신입사원들의 회사생활을 응원합니다 :-)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