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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인터뷰, #1] WHO ARE YOU! -
STORY 15.02.16

[ 첫 번째 이야기 ]

범건축 신입사원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이 시간. 바로 신입사원 인터뷰가 돌아왔습니다!!

2015년 범건축에는  13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했습니다. 아직 회사보다 학교라는 말이 익숙한 신입사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아직은 우왕좌왕~ 어리바리하기만 한 신입사원들의 모든 것!

오늘은 김수연, 정기역, 서원영, 조덕화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저 서울사람이에요. 김 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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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십니까?
진눈깨비가 와도 그저 신나는 부산에서 온 김수연입니다. 범건축에 입사하게 되어 서울사람이 되었습니다. 서울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중입니다.

– 범건축에 입사하기 위해 나, 이것까지 해봤다!
범건축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습니다. ‘범건축’을 100번 쯤 검색해 본 것 같습니다.

– 나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모형은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열선 컷터기도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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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ARE YOU? 한 달 동안 느낀 범건축은?
범건축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부서배치를 받은지 이제 한 달인데, 동기들 모두 야근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외부 합사에 나와있습니다. 팀의 막내로 합사 관리를 담당하고 있고, 대지 조사와 스케치업 모델링 등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 WHAT DO YOU WANT? 앞으로의 3개월은?
앞으로 3개월동안 합사에서 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합사 생활이 많이 힘들다고들 하는데, 팀의 막내로서 밝고 명랑한 활력소가 되려고 합니다.

– 기대되는 회사 생활은 무엇입니까?
기회가 된다면 지금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실시설계까지 참여하고 싶습니다.

– 나의 롤 모델
특별히 딱 정해진 롤 모델은 없는 것 같아요. 개개인의 좋은 점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닮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 5년 뒤의 내 모습
한마디로 ‘매력적인 서울사람, 건축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다. 정 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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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십니까?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이름을 가진 정기역입니다. 이름은 글자 그대로 ‘ㄱ’입니다. 한글의 제일 첫 번째 글자처럼 제일 처음이 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름 값을 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건축을 하면서 제대로 이름 값을 해보려고 합니다.

– 범건축에 입사하기 위해 나, 이것까지 해봤다!
범건축의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블로그의 모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블로그는 물론 그 전에 사용하던 블로그까지 모두 훑어보았습니다.) 또, 입사지원을 위해 밤을 지새며 쓴 자기소개서를 부끄럽지만 친구들과 선, 후배들에게 보여주면서 계속 수정했습니다.

– 나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자신있는 경지까지는 아니지만… 사진에 관심이 많습니다. 공부도 하고 틈틈히 출사도 나가곤 했습니다. 아직은 중급 수준의 번들렌즈, 휴대폰 카메라가 최선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찍어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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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ARE YOU? 한 달 동안 느낀 범건축은?
사람냄새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화목하고 팀별로, 본부별로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훈훈한 느낌이 듭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도 좋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입면디자인, 3D 모델링, 사례조사, 그리고 약간의 도면 수정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회사의 막내로서 업무에 불편한 일이 없도록 여러가지 일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회사의 중요한 일을 하는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WHAT DO YOU WANT? 앞으로의 3개월은?
질문을 많이 하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이어서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지만, 그만큼 질문도 많이 하고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3개월 뒤엔 시키지 않아도 모든지 척척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기대되는 회사 생활은 무엇입니까?
회사 생활이라기 보다는 건축물의 모든 것을 보고 싶습니다. 건물이 구상되는 단계부터 실제로 지어지는 과정, 그리고 사용되는 과정까지의 모든 것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나의 롤 모델
롤 모델이나 멘토는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닮기보다는 조금 더 나 다운 내가 되려고 합니다. 정체성이 뚜렷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5년 뒤의 내 모습
전문가로서는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건축을 잘 알고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 지금의 제 모습같은 신입사원이 질문을 하면 명쾌하게 답을 알려줄 수 있는 선배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잘하고 싶어요. 서 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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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십니까?
모든 것을 잘 하고 싶은 서원영입니다. 욕심이 많은 편이라 해보고 싶은 일이 많고, 모든 일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고 싶습니다.

– 범건축에 입사하기 위해 나, 이것까지 해봤다!
범건축 SNS를 팔로우 했습니다. 저는 CM부문 소속이어서 설계 파트는 아니지만, 범건축이 진행하는 설계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범건축 관련 기사들도 찾아봤습니다.

– 나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요리를 하거나 빵을 굽는 베이킹을 즐겨합니다. 학교 다닐 때엔 베이킹을 많이 해서 스스로를 살 찌우고 주변 사람들도 찌워주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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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ARE YOU? 한 달 동안 느낀 범건축은?
생각보다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도 주변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배워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일을 해보니, 내가 이제 학생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새삼 많이 듭니다.

–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제안서 PT와 계약서 검토, 물량 산출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영 번역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 WHAT DO YOU WANT? 앞으로의 3개월은?
업무에 대해 많이 배워서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기대되는 회사 생활은 무엇입니까?
실제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아보고 싶습니다.

– 나의 롤 모델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세계관을 유지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 5년 뒤의 내 모습
지금보다는 더 명확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게 되지 않을까요? 무엇을 하던 최선을 다해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노력의 천재. 조 덕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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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당신은 누구십니까?
타고난 천재는 아니지만 ‘노력의 천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 조덕화입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건축인이 되고 싶습니다.

– 범건축에 입사하기 위해 나, 이것까지 해봤다!
입사 지원을 하면서 제일 처음 지원한 곳이 범건축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준비를 하면서 수 많은 조언들을 접했던 것 같아요. 범건축은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자기소개서 분량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기죽지 않고 건축에 대한 제 열정을 다 보여드렸다고 생각합니다.

– 나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주변 사람들이 몸이 둔해보이고 약해보인다고 하지만, 저는 끈기와 의지를 가진 인간이므로! 등산에 자신이 있습니다. 설악산, 북한산 뿐만 아니라 폭설이 내린 한라산 등반도 다녀왔습니다. 의지로 등산을 하는 등산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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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ARE YOU? 한 달 동안 느낀 범건축은?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서 해야할 일도, 그리고 신경 쓸 일도 많습니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 의견을 조금이나마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범건축은 저에게 있어서 기회의 장이 마련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법규 검토를 하고 설계안에 대한 간단한 책자도 구성하고 직접 만들었습니다. 입면도 작성도 했고, 3D 모델링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 WHAT DO YOU WANT? 앞으로의 3개월은?
빨리 회사에 적응을 하려고 합니다. 회사 일과 제 건강을 모두 챙기는 균형잡힌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밝고 팀에 활력이 되는 팀원이 되고 싶습니다.

– 기대되는 회사 생활은 무엇입니까?
회사 전체가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기대됩니다!

– 나의 롤 모델
손석희 아나운서를 좋아합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실한 주관이 있고, 대중에게 귀를 기울이며 사사로운 것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한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갖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건축을 하면서도 손석히 아나운서 같은 모습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5년 뒤의 내 모습
막연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건축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서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5년 뒤에는 제가 걷고자 하는 건축인의 길이 무엇인지 확신을 갖고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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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범건축의 막내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