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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 30주년 기념도서 제작기, Prologue. -
STORY 14.08.13

2014년은 범건축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2014년의 반이 지난 지금까지 30주년을 기념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범건축 임직원들이 직접 발표를 준비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었던 ‘인사이트 포럼’, 직원들이 생각하는 범건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대담 형식의 ‘라운드테이블’도 진행했습니다. 또 30주년 기념 앰블럼을 제작하고, CI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기존 브로슈어도 깔~끔하게 정리하여 제작하였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범건축 창립 30주년 기념도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0주년 기념도서는 사내에서 꾸려진 도서 편찬위와 건축전문기자로 알려진 임진영 기자님과 함께 만드는 책으로, 현재 편집작업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약 1년 전부터 프로젝트에 관련된 도면과 사진 등의 자료를 정리하고 창고에 묵혀두었던 옛 도면들도 꺼내보고, 오래된 명함과 급여명세서, 손 때 묻은 제도용품들까지 총~ 동원 했습니다. 이렇게 자료를 모아두고보니, 범건축의 지난 30년을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30주년 기념도서를 준비하는 약 1년여의 시간을 영상으로 엮어봤습니다. 
인사이트포럼부터 사내풍경 사진촬영까지. 1년간의 준비과정과 기념도서에 수록되는 프로젝트들을 차례차례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 지난 1년간의 기록입니다.

몇 장의 사진에 지난 시간을 다 담을 순 없지만, 준비과정을 엮어보니 지나온 일이 생각납니다^^ 올 가을, 짠~ 하고 등장할 범건축 창립 30주년 기념도서를 기대해주세요:-)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