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사업 CM 적용 효과 ‘톡톡’ -
NEWS 14.07.30

범건축 조덕일 CM단장 “소통 강화․공기내 최고품질 확보 등 발주자 이익극대화 일익”
강남구청 심한섭 팀장 “사업초기부터 CM 적용 병원 프로젝트 성공수행… CM 필수”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프로젝트가 CM적용으로 풀질향상을 유도, 발주자의 만족 극대화를 유도하며 효율적인 사업 수행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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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는 최근 서울 강남 소재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회의실에서 발주청, 시공사 관계자, 회원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CM현장간담회를 개최, 프로젝트 주요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에 대한 CM 추진실태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의견교환 및 노하우 전수 등 실질적인 CM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CM인들의 상호정보 교류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조덕일 CM단장은 “BTL사업인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프로젝트는 강남구청, 병원, SPC사, 시공사, 시민단체 등 많은 사업참여자가 있어 조정자로서의 CM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며 “끝까지 CM단을 믿고 적극적인 지지를 해준 강남구청과 사업참여자간들간의 파트너십 형성으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단장은 “사업 초기단계인 기본설계단계부터 실사용자인 병원관계자들과 소통을 통해 삼중유리 커튼월, 병실간 차음벽체, LED조명 90% 확대, 병원장비 교체를 위한 유틸리티벽체 설치 등의 품질향상으로 시공단계와 준공단계에서 설계변경이 거의 없고 발주자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했다”고 성공 CM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이 사업이 요양병원 프로젝트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CM수행시 애로사항, 효과적인 관리방안 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교환, 사업관리 역량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로 큰 만족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몇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CM적용 시기를 검토하고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CM 이해로 향후 CM 발주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발주처인 강남구청 심한섭 팀장은 “행복요양병원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추진한 강남구의 역점 사업으로, CM 적용으로 프로젝트 성공 수행을 유도했다”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는 사업 초기부터 CM 도입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출처: 국토일보 (2014년5월16일)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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