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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아트,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
STORY 14.06.04

범건축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바로 바로~ 범건축 로고아트 공모전!

4월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전은 범건축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모전이었습니다. 범건축에 대한 엄청난(!)관심~ 어마어마한 양의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쌓여가는 작품 앞에서 B양은 그저 흐뭇~ 했는데요:-) 기존에는 대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인기상 5작품을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심사 결과 대상 1작품, 우수상 3작품, 인기상 4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건축과 사람’이라는 주제로 범건축의 로고를 활용한 로고아트 공모전, 반짝 반짝한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빛나는 수상작들을 공개합니다 :-)

(작품에 대한 설명은 수상자들의 작품 설명 글을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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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대상은 윤형우 님의 ‘건축과 말하다’입니다.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 건축과 공간을 통해 자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의 어울림을 전달하고자 했다. 건축을 상징하는 크고 작은 건축물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소통하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한다. 사람은 건축물을 닮은 직선으로 건축은 사람을 닮은 부드러운 선으로 표현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수상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우수상, 김경조 님의 ‘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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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M의 표현을 글씨가 아닌 형태의 조합으로 표현하여 좀 더 심플하게 표현했다. 범건축의 색상인 주황색을 넣어 범건축의 상징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두번째 우수상, 이태영 님의 ‘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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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사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접근했으며 누구를 위한 건축이든 어떤 건축이든 간에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건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여러가지 공구를 가지고 건축 공사를 하는데 공구는 우리 인간들의 성장에 따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전하고 있으며 그 시대를 보여 주는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쓰이는 공구들은 우리의 삶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디자인했다.]

 
 

세번째 우수상, 최명환 님의 ‘공생(B.A.U.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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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 로고의 B.A.U.M 각 이니셜을 활용하여 범건축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형상화하였다. 4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범건축의 철학인 열정, 협력, 창의성, 책임감을 표현했다. 건축과 사람이 함께하며 범건축이 추구하는 건축의 본질을 담았다.]

 
 

인기상입니다.
 
첫번째 인기상은 김산, 안진호 님의 ‘EVERYDAY ACTIVIT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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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다양한 행동패턴이 ‘BAUM’ 이라는 프레임 안에 보여지고, ‘사람의 삶을 담는 공간’을 의미한다. 범건축이 추구하는 건축의 본질을 로고 안에 형상화한 작품이다.]

 
 

두번째 인기상은 김휘경, 서수연, 허윤실 님의 ‘건축창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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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건축은 필연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으며 인간에게 건축은 숭고한 창조의 개념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다. ‘건축+사람=삶의 창조’ 라는 컨셉으로, 명화 미켈란젤로 ‘천지창조’를 차용했다. 작품에서 ‘손’은 창조와 소통의 언어로 왼쪽의 손은 창조의 의미, 오른쪽 손은 범건축의 대표 작품들을 꼴라쥬 형식으로 만들었다. 맞닿은 손은 연결 매체인 ‘끈’을 통해 인간과 건축이 만나 인간의 새로운 삶을 재창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번째 인기상, 문성화 님의 다원(多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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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M 이니셜을 세라믹이라는 자연적인 물성을 가진 재료를 사용하여 대지로 표현하였고 조형물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BAUM이란 독어로 나무나 수목을 의미하는데, 자연적인 의미를 지닌 기업의 로고를 화이트 포셀린으로 표현하여 건축의 기품을 더하였고 대지와 조화되어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재료로 사용한 도자는 불에 닿았을 때 형태가 자유자재로 휘는 특징이 있지만 기존 로고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다. 일반적인 조형물로 사용하기도 하고, 야간에는 조명을 넣어 설치 조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이즈 각 15.5*15.5)]

 
 

마지막 수상자, 인기상 이혁선, 한가희 님의 ‘사람과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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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사람 인(人)’ 을 모티브로 지붕모양으로 사용하여 건축회사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표현하고 아래에 BAUM 이라는 글씨를 넣어 집을 표현했다. ‘B’의 주황색은 창의성과 협력을 의미하고 빨강색은 열정을 의미한다. 또 ‘A’를 다른 글씨보다 크게 만들어 아래 쪽의 Architects 라는 단어와 연결시켜 범건축 이라는 이름을 유동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약 2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8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범건축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B양은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6월 9일 (월요일) 범건축 본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시상식의 열기도 밀착 취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꾸벅!)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