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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범건축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3) -
STORY 14.02.26

2014년, 범건축에 입사한 12명의 신입사원!
건축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기,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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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주는 사람, 신입사원 전무형

# 01 나는 OOO한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부설연구소 소속 신입사원 전무형입니다.
저는 묵직한 사람입니다. 일단 물리적으로 좀 묵직하구요,  때로 유쾌하지만 매사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 02 나는 OOO할 사람이다.
우직하게 제 길을 가고 작은 일에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신뢰를 주는 사람’,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03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상업시설 파빌리온
청계천 수변을 중심으로 소규모 상업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던 서민들의 생활공간이라는 점, 현재도 판매나 홍보 등의 행사가 열릴 때 활성화 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상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파빌리온을 디자인했습니다. 상업활동의 규모나, 행사의 성격에 따라 확장 가능한 공간을 구상했습니다. 짧은 기간 진행된 프로젝트여서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동기들과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 04 건축 ? 건축!
형태보다는 장소적 맥락이나 건축의 본질적인 기능을 중시하는 건축가를 좋아합니다. 형태가 주는 심미적인 만족도 좋지만 도시와 장소, 사람, 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디자인되는 건축이 좋은 도시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05 건축 + a
건축가만이 가질 수 있는 사고를 기반으로 가구디자인부터 독립영화 제작까지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씩은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 06 입사 전 vs 입사 후
아직 한 달차라 배우고 알아가는 중이지만, 소문대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임하시는 모습들은 정말 진지하구요. 내.외부적으로 더 발전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 07 범건축의 OOO!
공사 시작부터 완공 후 사용까지 해본 비전타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08 범건축과 나
우선 범건축에 빠르게 흡수되어 더 많은 분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고, 항상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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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매력을 가진 전무형 Staff.
빨리 범건축에 흡수 되어서 좋은 에너지로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전무형 Staff,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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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으로 뭉친 사람, 신입사원 정윤석

# 01 나는 OOO한 사람이다.
신입사원 정윤석입니다. 소개할 것은 많지만, 내세울만한 장점은 성실한 사람이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만 말하려구요. 지금은 설계본부 소속으로 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02 나는 OOO할 사람이다.
2014년은 회사에 적응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은 그것 외에 다른 계획은 없습니다. 범건축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유명한 건축가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 03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청계천 관측소’
이번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과제로 ‘청계천 관측소’를 만들었습니다. 과제에 주어진 시간이 일주일이어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동기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여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라이노 교육은 이전에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04 건축 ? 건축 !
런던에 있는 건축물인 ‘테이트 모던’을 좋아합니다. 그 건물을 통해 건축 리노베이션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학교 설계도 관심있던 분야였는데 마침, 입사 후 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 05 건축 + a
자전거 타는 것이 취미이자 관심사입니다. 차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다 볼 수 있거든요.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데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면서 운동량을 보충할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 06 입사 전 vs 입사 후
입사 전에 들은 범건축의 분위기는 가족적이라는 것이었어요. 실제로 회사에 와 보니 들었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단지 요즘에는 회사에서 실시설계를 많이 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하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 07 범건축의 OOO!
도미니크 페로와 함께 작업한 이화여대 ECC 같은 유명한 작품들도 기억에 남지만, 제 기억에 남는 것은 신촌 아트레온 리모델링 입니다. 리모델링 당시에 아트레온 극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08 범건축과 나
하루하루 보람찬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이 주는 일만 해서는 개인적으로 보람을 찾기 어렵지만, 그것을 통해 무언가 배우고, 스스로 일 할 수 있다면 좀 더 보람찬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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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성격처럼 성실한 정윤석 Staff.
범건축에서 많이서 배워 멋진 건축가가 되길 바랍니다.
윤석 Staff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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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성장할 신입사원 정진형

# 01 나는 OOO한 사람이다.
신입사원 정진형입니다. 설계본부 소속으로 요즘은 구조 도면을 작성하고 있는데 큰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엄청 긴장하면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실수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중이고,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잘 하지 못하는 일에는 오기가 생기는데, 대학 시절에도 재능있는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을 잘하게 될 때까지 힘들어도 참고 해 나가려고 합니다.

# 02 나는 OOO할 사람이다.
올해는 조금 더 꼼꼼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또, 신입사원으로 새롭게 시작했으니 회사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싶습니다. 도전정신!

# 03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도시와 물이 반응하는 장소
현재 청계광장은 크기나 위치에 비해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청계광장은 도시와 물이 시작되는 장소가 아니라, 청계천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생각에 비해 건물로 발시키는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과제 발표가 끝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만족스럽게 못한것도 아쉬워요. 비슷한 주제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 04 건축 ? 건축 !
특별한 취향은 아니지만,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건물을 좋아합니다. 특히, 땅에 어울리는 재료를 사용하거나 빈곤층을 위해 재활용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건축을 좋아해요. 모든 것을 파악하고 만든 건축물이니까요. 좋아하는 건축가는 피터 줌터입니다. 그의 건축은 정성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터 줌터는 재료를 사용하기 전에 작은 사이즈의 실제 재료를 사용해 보면서 어떤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지를 실험한다고 합니다. 모형을 만들 때 종이나 모형재료만 사용하던 제가 느끼기에 참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 05 건축 + a
요즘 취미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 중 하나는 ‘글쓰기’입니다.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건 아니지만, 머리가 복잡 할 때 글을 쓰면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약속이 없는 날엔 더 잘 쓸 수 있어서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취미인 것 같아요. 아직은 혼자 쓰고 혼자만 보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 06 입사 전 vs 입사 후
입사 전과 후의 느낌을 비유 하자면, 여행지에서 살게 된 느낌인 것 같아요. 여행을 가면 무작정 떨리고 설레는 것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여행을 간 곳에서 살기 시작하면 전에 느꼈던 것과는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학생 때 알고 있던 것들을 입사 한 뒤에 실제로 겪어보니 생각보다 더 어렵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 07 범건축의 OOO!
유명한 작품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제일 인상깊은 건 ‘북일고등학교 기숙사’입니다.
건물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색상이나 마감 재료가 학교라는 이미지와 잘 어울려요. 제가 다녔던 학교와는 다르게 분위기 있는 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부러울 정도에요.

# 08 범건축과 나
대학교 신입생 시절이 엊그제 같은이 벌써 5년이 끝나고 다시 새로운 환경을 맞이했습니다. 갓 입사해 회사에 대해 알아가고 적응해 가는 과정들이 즐겁습니다. 앞으로 힘들어도 즐겁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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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에서 보내는 시간이 여행지에서 사는 것 같다는 정진형 Staff.
늘 밝게 웃는 진형 Staff의 웃음이 기분 좋아집니다^^
즐거운 회사생활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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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이 건축 할 사람! 신입사원 최윤아

# 01 나는 OOO한 사람이다.
신입사원 최윤아입니다. 올해 2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범건축에 입사했습니다. 설계본부 소속으로 현재 합사에 나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02 나는 OOO할 사람이다.
힘들다는 건축을 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정말 건축을 해야할 것인가’를 고민 하다가 건축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후에 건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습니다. 많은 실수가 있겠지만 또 힘들거란 것도 알고 왔기 때문에 더욱 견고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03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스탠스형 파빌리온’
청계광장에 설치된 ‘스프링’이라는 조형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공연이 열리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활동적인 모습을 관찰하면서 조형물과 비슷한 형태의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스탠드 형식의 파빌리온은 공연과 휴식을 모두 만족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배들이 오리엔테이션 기간이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랬던 것 같아요. 가장 먼저 합사에 나와서 동기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 04 건축 ? 건축 !
재료와 구조가 빛과 만났을때 나타나는 구조미에 관심이 많습니다. ‘루이스 칸’의 건축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의 건축을 아주 좋아합니다.

# 05 건축 + a
취미는 많은데 깊이가 깊지 않아서 ‘다재다능’한 것 보다는 ‘다재’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포츠에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닌데 ‘검도’와 ‘자전거’를 좋아해요. 또, 흑백필름 카메라를 좋아해서 카메라 들고 혼자 여행 다니면서 사진 찍어요.

# 06 입사 전 vs 입사 후
입사 하기 전에 범건축 블로그를 통해 회사에 대해 생각했었어요. 막연히 즐거울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벌써 입사한지 한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첫 월급을 받았을 때의 설렘이 남아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해보니 지금은 즐거움과 설렘이 공존하고 있는 것 같아요.

# 07 범건축의 OOO!
학생 때 친구들과 대학 탐방 하던 중에 ‘이화여대 ECC’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상은 조금 위압적이었는데, 계단 위에서 자유롭게 앉아 대화 하거나, 책을 읽는 학생들을 보면서 ‘건축을 첫 인상만으로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때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 08 범건축과 나
‘나는 앞으로 철없이 건축 할 사람이다!’ 걱정 말고 일단 해보겠다는 생각을 표현한 글입니다. 휴학 했을 때, 남들처럼 스펙을 쌓을까 아니면 상상만 하던 일들을 해볼까 고민하다 상상하던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걱정은 나중에 하고 일단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범건축 생활도 철없는 아이처럼 용기를 갖고 생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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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를 즐긴다는 에너지 가득한 최윤아 Staff.
철없이 건축을 하고 싶다는 긍정 에너지가 참 멋있습니다:-)
최윤아 Staff의 즐거운 범건축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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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터뷰, 그리고 마지막 질문! 범건축은 OO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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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신입사원 이야기]와 [두번째 신입사원 이야기]에 이어 진행된 마지막 이야기.
범건축 신입사원들의 이야기, 즐거우셨나요~?

아직은 어리바리하지만 범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신입사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신입사원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