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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범건축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2) -
STORY 14.02.18

일주일만에 돌아온 신입사원 소개입니다^^
신입사원이지만 건축에 대한 열정은 누구 못지않다! 초롱초롱한 눈빛 가득한 범건축 신입사원들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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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첫 인상! ‘터’에 남을 신입사원! 엄희춘

# 01 나는 OOO한 사람이다.
안녕하십니까. 해외사업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엄희춘입니다. 건축에 대한 열정이 살아있는 햇병아리 신입사원입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저의 범상치 않은 첫인상에 놀라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절대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 02 나는 OOO할 사람이다.
범건축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공부만 하다가 직접 실무를 겪어보니 두렵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학생 때의 열정과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선배들을 보고 배우면서 많은 것을 흡수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회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 03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STORY CAVE
제 프로젝트는 ‘STORY CAVE’라는 설계안이었습니다. ‘파빌리온 공간을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주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청계천의 역사와 추억들을 파빌리온을 통해 다시 느끼길 바랬습니다. 청계천의 이야기를 알고 본다면, 모를 때와 느끼는 것이 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하의 어두움과 내부로 스며드는 빛을 통해서 더욱 극적인 공간이 되도록 계획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과정은 참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낭비하는 시간없이 유익했었고, 바쁜 와중에도 동기들과 즐겁게 작업한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들 잘 챙겨주셔서 어색함을 빨리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 04 건축 ? 건축!
건축가 KENGO KUMA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건축계를 대변하는 건축가이기도 하지만, 다루는 재료와 디테일이 신기하고 흥미로워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목재와 석재같은 자연 재료를 이용하여 재료의 물성에 맞는 디테일을 찾아내고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 05 건축 + a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어요. 노래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 다녔던 피아노학원이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여럿이 어울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잘하는 운동도 없지만, 그렇다고 못하는 운동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축구, 농구, 볼링, 탁구를 좋아합니다. 브라질 월드컵 파이팅!

# 06 입사 전 vs 입사 후
입사 전, 소문으로 들리는 범건축은 한마디로 ‘분위기 좋은 사무실’이었습니다. 다른 대형 설계사무소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들었는데, 입사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으로 회사생활을 해보니 사람들이 왜 ‘분위기 좋은 사무실’이라는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격 없이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들이 참 친밀한 것 같습니다.

# 07 범건축의 OOO!
학생 때 초고층빌딩 워크샵을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알게 된 ‘서울 국제금융센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서울 국제금융센터의 특정한 공간과 요소에 끌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건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라웠습니다. 아직도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 08 범건축과 나
지금 가지고 있는 건축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밥 먹고 세수하는 것처럼 정해진 패턴으로 근무하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능동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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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이 ‘터’라고 생각한다는 엄희춘 Staff.
건축을 세울, 혹은 세웠던 자리를 뜻하는 ‘터’에 자신의 이름이 남길 바란다고하네요^^
엄희춘 Staff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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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신입사원 오종화

# 01 나는 OOO한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매사에 행복을 추구하는 2014 신입사원 오종화입니다. 현재는 합사에 나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사에서 합사만의 행복을 찾는 중입니다.

# 02 나는 OOO할 사람이다.
일단!!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되겠습니다!! 입사 이후 선배님들 모습을 보면서 프로란 무엇인가를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제게 있어 올 한해는 진짜 프로가 되는 밑거름이 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이 밑거름을 바탕으로 인생을 길게 바라보고 전문성을 갖춘 행복한 건축가가 되고 싶어요.

# 03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틈’
‘틈’이라는 주제로 파빌리온 계획을 시작했어요. 동서로 긴 청계광장에 흐름을 맞추어 벽을 세우고 벽과 벽의 틈사이로 보이는 청계천과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계획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너무 상징적인 이미지로만 다가가 광장이라는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보여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04 건축 ? 건축 !
도미니크 페로를 좋아합니다. 생태적인 건축, 하나의 건물로 존재하는 건축물이 아닌,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추구하는 모습은 도시에 무엇을 지을까 보다 왜 짓는가를 생각하게 하죠.

# 05 건축 + a
영화에 관심이 많아요. 학창시절에 방송반 활동을 했는데, 촬영과 제작을 하면서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영화 속에 나오는 배경의 이미지와 감독의 상상력은 공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건축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06 입사 전 vs 입사 후
아직까지 큰 괴리감은 들지 않아요. 입사 전 들었던 범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앞으로 직접 경험하면서 느껴보고 싶어요.

# 07 범건축의 OOO!
가천대학교 비전타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처음 공사가 시작될 때부터 완공되고 입사 직전까지 직접 이용해 본 건물이기 때문에 저한테 비전타워는 범건축을 떠올리게 하는 오브제와 같습니다.

# 08 범건축과 나
하루빨리 범건축에서 행복의 기준을 찾고 싶어요. 힘든 업무 속에서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웃을 수 있는 그런 생활이 되었으면 해요. 물론 지금도 매우 매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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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사 생활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신입사원 오종화 Staff.
시간이 지날수록 더 행복한 건축을 하고 싶다는 오종화 Staff의 말처럼 늘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즐거울 사람이다! 신입사원 이영리

# 01 나는 OOO한 사람이다.
현재 설계본부, 실시설계팀에 소속되어 있는 이영리입니다. 입사한 뒤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면서 회사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 02 나는 OOO할 사람이다.
2014년 가장 큰 계획은 범건축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회사에 도움이 되려면 열심히 일을 배워야겠죠! 질문을 많이 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 03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비워진 곳, 그대로 비워두기’
제 작품의 주제는 ‘비워진 곳, 그대로 비워두기’였습니다. 개장한 지 10년이 채 되지 않은 청계광장에 새로운 것을 짓는 것보다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공간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고 싶었습니다. 2주간의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입사 동기들과 친해지면서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었기 때문에 후에도 오래오래 기억 할 추억거리가 생겼습니다.

# 04 건축 ? 건축 !
막연하지만 움직이는 건축, 혹은 움직이는 파사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컴퓨터를 더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의지와는 반대로 컴퓨터는 언제나 저에겐 어렵습니다. 천천히 공부해서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5 건축 + a
스무살 때 처음 아르바이트를하고 그 돈으로 카메라를 샀습니다. 중고 NiKon FM2 카메라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큰 관심사에요. 범가족들을 찍어드리는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 06 입사 전 vs 입사 후
면접 때 느꼈던 분위기와 지금 느끼는 분위기는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이전에는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알 수 있는게 별로 없었어요. 마치 미지의 회사 같았어요.

# 07 범건축의 OOO!
입사 전에 가족들과 롯데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에 방문했었습니다. 건물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입사 후에 안 사실이지만 롯데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을 범건축에서 설계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 08 범건축과 나
회사 생활이 즐겁고 유쾌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사원이니까 다양한 걸 배우고 일도 열심히 하는! 말 그대로 이상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즐거울 사람이다!’

회사 사람들이 모여서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 즐겁다는 이영리 Staff.
좋아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 동아리까지 가입했다고 하네요:-)
열정이 가득한 이영리 Staff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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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우일신! 신입사원 이현경

# 01 나는 OOO한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평균연령을 확~ 낮추고 있는(^^) 막내 이현경입니다.
현재 기획본부에 기획설계팀에 있습니다. 팀의 홍일점으로 귀요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입사원 티를 벗지 못해 유쾌 발랄함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팀의 비타민 같은 막내가 되고 싶습니다.

# 02 나는 OOO할 사람이다.
일신우일신!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맡겨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건축가로서 방향도 탐색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건축을 사랑하는 건축가, 사람과 공간을 깊이 생각하는 실력있는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 03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사람 냄새가 나는 판자촌의 복원’
과거 청계천의 기억을 덮은 뒤 인공적으로 복원된 현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청계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가난하지만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사람 냄새가 나는 옛 모습을 파빌리온으로 형상화 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준비한 과제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평가해주시던 대표님과 소장님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감사드려요.

# 04 건축 ? 건축 !
건축가로서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과, 건축이 갖는 공공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 05 건축 + a
요리를 좋아해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은 곧 좋은 건물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맛은 모르겠지만 파스타 만드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부끄…)

# 06 입사 전 vs 입사 후
밖에서 본 이미지와 실제 느끼는 것이 많이 다르지 않았어요. 아직 입사 한 달차 신입사원이지만, 친근한 분위기를 많이 느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범건축 블로그에서 보았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분위기는 회사 메인 컬러처럼 오렌지 빛인 것 같아요^^)

# 07 범건축의 OOO!
학교 다닐 때, 사례조사를 위해 ‘KAIST 김병호 김삼열 IT 융합빌딩’을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세련된 입면과 내부 중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08 범건축과 나
범건축에서의 생활은 고~소하지만 정신이 번쩍드는 아메리카노 같은 생활이 되었으면 해요. 남을 배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범건축 라이프 원츄! (선배님들이 항상 커피를 사주셔서 제 지갑을 연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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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에서의 시작이 범상치 않은 이현경 Staff.
막내답게 긍정 에너지가 가~득 합니다. 손만 대면 복사기가 고장나서 고민이라는 막내!
즐거운 범건축 라이프를 위하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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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 덩어리, 범건축 신입사원들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범건축은 OO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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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신입사원 이야기]에 이어 진행된 두번째 이야기.
열정 가득! 패기 가득! 범건축의 신입사원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신입사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주, 세번째 신입사원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