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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현장 속으로~ -
STORY 14.02.05

1월 2일부터 진행된 2014년도 신입사원들의 오리엔테이션.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신입사원들 앞에 떡~하니 나타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과제!!! 2주동안의 오리엔테이션을 B양이 매일매일 따라다녔는데요~

회사 소개부터 선배들과의 만남, 과제 수행, 과제 발표, 사내 교육까지… 치열했던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신입사원 교육 첫 날. 대표님의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육 첫번째 날 오후엔 2013년 신입사원들과 만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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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선배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기분 좋게 퇴근!!
신입사원들… 첫째 날 까지만 하더라도 ‘오리엔테이션 별거 아니네~’ 했을거에요~

 

드디어 대망의 과제발표 날이 되었습니다.
범건축에 입사하면 누구나 거쳐가야한다는 오리엔테이션 과제! 이번 과제의 주제는 무엇일까, 다들 궁금하셨죠~? 범건축의 좌청룡 우백호! 박현규 소장님과 김조은 소장님의 설명으로 과제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드디어 공개된 주제! ‘비어있는 곳, 비워진 곳’ 이라는 주제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이트는 바로 ‘청계광장’.
‘도시의 역사적인 공간에서 사람과 건축이 자연과 함께 그 접점을 찾고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라는 문장과 함께 과제소개가 시작되었습니다. 물을 이용한 건축물과 조경을 설계하는 과제로, 파빌리온과 플라자의 개념을 도입한 설계안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과제를 수행해야했어요. 과제소개 맨 마지막에 나온 ‘WHO ARE YOU’ 라는 한 문장이 과제에 대한 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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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소장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멍~ 해진 신입사원들. 우리가 누굽니까~ 범건축 신입사원 아닙니까!! 기운차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과제를 시작해볼까요~

 

오리엔테이션 셋째 날. 답사도 다녀오고 단체 업무도 나누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함께 사용할 대지 모형도 만들어야하구요, 사이트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모형 만들기! 학생 땐 척하면 척! 잘 붙기만 하던 우드락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안 붙는건지~ 기분탓인지 날씨탓인지~ 열선커터기는 왜 내 말을 안 듣는건지~
이 때, 2년차 선배가 씨~익 웃으며 등장합니다. 작년을 회상하며~ 으쌰으쌰,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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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B양이 찾아간 설계본부엔 아직도 신입사원들이 있었습니다. 야근을 불사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에 코 끝이 찡~ 합니다.
엄청난 고민을 했을 스케치와 모형이 신입사원들의 마음을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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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서로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서로의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이 자못 진지합니다~ 퇴근 안하십니까~~~~!? (텅텅 빈 설계본부에 신입사원들만 남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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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표님의 응원, 피자파티!!!
신입사원과 대표님의 점심식사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대표님과 박형일 부사장님과의 유쾌한 시간으로 잠시나마 과제에 대한 부담을 떨쳐낼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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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바로바로 과제 발표의 날!

일주일간의 과제수행을 마치고 5분간의 PT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PT는 특별히 동영상촬영도 함께 진행되었어요. 후에 개인의 발표장면을 보고 단점을 고쳐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죠~? 신입사원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청계광장의 가능성과 각자의 생각을 마음껏 펼쳤던 과제였던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발표를 들었던 B양도 고개를 끄덕끄덕 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과제수행의 여파로 다들 정신이 몽롱~~ 한것 같아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힘을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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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후엔 임원진과 소장님들의 크리틱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실무에 계신 소장님들의 의견도 듣고 신입사원들의 개성넘치는 아이디어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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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과제가 끝난 후, 우정상과 PD상이 주어집니다.
우정상은 동기들이 뽑는 상으로 2014년 신입사원 중의 ‘반장’을 맡았던 박경원씨가 수상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PD상은 ‘소리’에 관한 설계안을 제시한 정윤석씨와 지하공간을 이용해 청계천 박물관을 설계한 엄희춘씨가 수상하셨습니다.

정윤석씨의 설계는 ‘소리’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공간을 만들었는데요, 짧은 시간동안 소리와 공간에 대한 연구와 사례조사로 심사를 해주신 소장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합니다^^ 지하공간을 과감하게 이용한 엄희춘씨의 설계는 지하공간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결국엔 청계광장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유입 될 수 있는 설계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신입사원 여러분, 과제 수행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서 오리엔테이션이 끝난다면 범건축이 아니죠~~
신입사원을 기다리는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이 남았습니다. 바로 라이노 교육! 사내 테크니컬 코어의 정성철 소장님과 김종일씨의 진행으로 4일간의 라이노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배정받은 컴퓨터를 대회의실로 옮기고~ 4일간의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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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교육의 꽃이라 불리우는 대망의 모형제작!!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도면을 그리고, 모델링을 한 뒤에 직접 모형을 만들어보는 교육인데요~ 듣자하니~~ 밤 12시가 넘어서 끝났다는 소문이!! 그래도 유쾌하게 인증샷 남겨주는 센스! 역시 신입사원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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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양이 입수한 특별사진! 바로 오종화&이현경 팀의 사진촬영 모습인데요~
늦은밤까지 이렇게 유쾌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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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이노 교육까지 모두~ 끝났습니다. 무려 2주동안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대표님이 신입사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시면서 격려해주셨어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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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던 마지막 순서~ 명함, 사원증 배포와 본부배치가 남았습니다.
이번 2014년 신입사원부터는 새로운 사원증이 배포됬는데요~ 범건축을 상징하는 오렌지 목걸이와 개개인의 프로필 사진이 들어간 NEW 사원증! 사원증이야말로 신입사원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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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서 사원증과 명함을 한명씩 나눠주셨어요. 주황색 목걸이와 주황색 명함! ‘범건축’의 FEEL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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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배치를 끝으로 2주간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 끝났습니다. 2주동안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했다는 신입사원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는 인터뷰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4년 범건축 신입사원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