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9개월차가 되어가는 2013년 범건축의 귀요미(?) 신입사원들!!!
6월부터 포스팅되었던 인터뷰에 이어 신입사원들의 9개월 동안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범건축에 입사하면 2주동안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됩니다^^
개인별로 과제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번 주제는 ‘광화문 광장’이었습니다.
과제 수행을 위해 다녀온 답사! 멘토 박현규 소장님과 함께 단체 사진~ (서로 어색한 사이였던건 비밀)
드.디.어.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의 꽃!!! 과제 발표를 하게 됩니다.
1주일동안 고민했던 과제를 회사의 임원분들과 소장님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이에요.
사진으로만 봐도 긴장감이 전해지죠~~
살 떨리던 오리엔테이션 과제 발표를 마치면 라이노 교육을 받게됩니다.
매일 밤 늦게까지 교육을 받느라 힘들었지만, 웃음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본부배치를 받고 본격적인 범건축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신입사원 동기들은 엄!청!나!게! 친해지는데요, 우정을 다지는 MT도 다녀왔다고 하네요^^
발랄한 모습이 신입사원들의 패기를 보여줍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막내들끼리) 서로 생일을 챙겨주기로 했다고해요…^^
왠지 짠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생일파티!!!
2월달을 시작으로 매달 한 번씩 생일파티를 하고있다고 해요^^ (물론 지금까지도!!)
그리고 범건축 신입사원의 필.수.코.스!!!
바로 장기자랑입니다!!
소문을 듣자하니~ 1달동안 피나는 춤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성공리에 마친 순회공연 후~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9월이 되었습니다.
신입사원들에겐 다사다난했던 9개월이었을거에요. ^^
마지막으로 신입사원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나에게 범건축이란?”
9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 신입사원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재미난 이야기와 사진이 더 많이 있지만 신입사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여기까지만 공개합니다^^
신입사원들의 앞 날을 쭈~욱 응원합니다.^^
그리고,
‘2014년 신입사원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