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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범건축 신입사원을 만나다. #3 -
STORY 13.08.05

2013년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세번째 이야기, 신입사원 정유상, 정은석, 차영실, 최예림 편”

 

ysjung

 

#11. 정유상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2013년도 신입사원 중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정유상입니다. ^^ 현재 설계본부의 실시설계팀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입사 전 범건축은 초고층이나 병원처럼 전문적 기술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회사라고 들었어요. 실제로 초고층이나 병원같은 특화설계 부분에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좋아요.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범건축 야유회 장기자랑 준비기간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신입사원 대부분이 야근을 하면서 안무 연습을 했는데, 힘들어도 연습 할 때만큼은 즐거웠어요. 동기 언니, 오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장기자랑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아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얼굴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점심시간에 보고, 퇴근 후에 보고, 틈만 나면 만나요. 만나는 시간이 많은데도 질리지 않는 소중한 동기들이에요 ^^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범 건축에 입사하게 해주심에 감사’라는 제목으로 감사헌금을 드렸어요. 부모님께서 첫 월급은 감사헌금 드리는 거라고 하셨기 때문에 부모님 말씀을 따랐어요. 그래서 두 번째 월급이 ‘진짜 첫 월급’ 이었어요.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개인의 발전이 곧 범건축의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주변 사람에게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부족해서 도움 받는 게 더 많지만 ‘네가 있어 참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할 거예요.

 

 

esjeong

 

#12. 정은석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현재 나이 28살, 어른이 되면 세상의 많은 이야기와 다양한 분야별 지식을 알게 될 것이라 여겼던 철없는 어린 시절을 보낸 정은석이라고 합니다. 건축에 입문한지 만 8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건축 새내기에요. 하지만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것은 곧 배움의 시작이라고 하니, 이제부터 하나 둘 알아나가면 되겠죠. 하하하.

계획설계부터 실시설계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루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어느덧 중간 설계단계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설계의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프로젝트여서 애정을 쏟으며 작업을 하고 있어요.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어느덧 범의 구성원이 된지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범건축은 진부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입사 후 생각은 ‘이 곳에서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구나’, 그리고 ‘회사가 앞으로 크게 발전 할 수 있겠구나’입니다.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즐거웠던 순간이라면 지난 5월 야유회가 생각나요. 조를 나누어 단체 게임하고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동기들과 신입사원 장기자랑을 준비하느라 보름 내내 피곤했었던 기억도 나요. 회사생활에서 힘들었던 순간이라면 다들 비슷할 것 같지만, 저는 첫 야근의 순간이었어요. 첫 야근이 바로 철야로 이어졌던 그 날은 부서배치 받은 후 보름 남짓 기간이 지났을 때였어요. 매일 불안하게 정시퇴근을 이어가던 어느 날, 프로젝트 납품일이 바로 다음 날이라는 것을 알았고… 퇴근 시간 쯤 시키실 일이 있으면 도와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한 마디 말로 퇴근이 10시간쯤 미뤄졌던 그 날이 생각나는군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매주 금요일 점심 식사모임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제가 주관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한 주 동안의 회사 소식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하고 힘들었던 일을 서로 나누면서 힘과 용기를 얻게 되요.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한 번에 큰 돈을 쥐어 보는 것이 처음이라 계획적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월급을 받은 순간부터 5-6시간 정도만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가족들 선물, 쇼핑, 친구들에게 식사 대접 등….. 돈을 버는 것은 어려워도 쓰는 것은 순식간이더군요.^^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다가오는 마감 일정에 따라 바쁘게 사는 것보다는, 하루 하루가 신나고 활기차서 더 많이 웃고 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래야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일의 효율도 높아질 것 같아요.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전부터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어요. 그런 고민이 현재의 직업을 갖도록 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어요.

 

 

yscha

 

#13. 차영실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2013년도 범건축 신입사원 차영실 입니다. 현재 설계본부 소속으로 5개월간 수행하던 프로젝트를 마치고, 지금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일을 하고 있어요.

–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한결같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범건축에 입사하기전에 범건축에서 실습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변함없는 범건축의 모습을 입사 후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입사 초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부 사회적 통념과 관습에 회사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잘 적응해 가고 있지만 사회생활은 아직 어려운 것 같아요. 가장 즐거운 순간은 팀에 소속되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과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에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사회라는 정글에 함께 뛰어든 유대감 때문일까요… 어떤 일이 생겨도 웃을 수 있게 만드는 동기들은 존재 자체가 힘이에요.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27년간 함께하고 지켜봐주셨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갖고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저 같은 경우, 프로젝트가 진행되던 도중에 다른 팀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시작했던 업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몫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무엇이든 즐기면서 할 수 있고, 혹시나 원하지 않았던 상황이 와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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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최예림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엊그제 첫 프로젝트(!) 성과물을 제출하고 돌아온 신입사원 최예림입니다^^

현재 턴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처음 턴키프로젝트 때문에 합사로 나올 때는 무시무시한 소문을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과는 달리 유쾌한 합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도면 제대로 그릴 줄 아는 회사’이자 ‘가족같은 분위기를 가진 회사’라고 들었어요. 직접 겪어보니 모두 근거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가족! 하니깐 갑자기 떠오르는데 요즘은 새로운 가족이 생긴 기분입니다. 턴키프로젝트 특성상 거의 하루 종일 팀원들과 붙어있는데 정이 많이 들어버린 것 같아요. 이제 떨어져있으면 더 어색하고 허전한 느낌이에요.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즐거운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는 팀원들에게 장난칠 때 입니다. 팀원들이 장난을 잘 받아주셔서 그 때의 상호작용이 저에게 좋은 에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도 더 즐겁게 할 수 있어요.

개인생활과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갖지 못할 때 힘이 들어요. 한 번도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개인 시간이 없을 때 가끔 힘든 순간이 찾아오기도 해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동기들은 존재 자체가 큰 힘이에요. 동기들이 응원을 보낼 때마다 얼어붙은 마음이 녹는 기분이에요.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고마운 분들에게 소소한 선물을하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사용했어요.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 스스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건축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제가 ‘좋은 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좋은 건축이 나올 것이라고 믿어요. 따뜻한 건축을 꿈꾸며!

 

 

 

 

신입사원답게 유쾌했던 인터뷰 시간, 마지막 단체사진의 장난기 있는 모습이 유쾌함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신입사원 여러분의 즐거운 회사생활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신입사원들의 미공개 사진과 속마음을 알아보는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2013년도 신입사원들의 뒷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