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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범건축 신입사원을 만나다. #2 -
STORY 13.07.08

 

 

2013년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두번째 이야기, 신입사원 양유연, 유지은, 윤진관, 이건희, 정대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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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양유연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2013년에 입사한 양유연입니다. 현재는 현상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현상설계의 스타팅 멤버로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하게 된 이번 프로젝트는 입사하고 제가 처음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이고, 또 해외사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국내와는 사뭇 다른 디자인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가족같은 분위기를 비공식적인 슬로건으로 사용하고 있는 범건축은 입사하고 바라본 모습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가족은 서로를 바르게 이끌어 줘야 하듯이 표면적인 분위기 보다는 진정한 의미의 가족적인 분위기가 더 형성 되었으면 좋겠어요.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회사 생활은 언제나 즐기고 있기 때문에 콕 집어서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힘들었던 순간보다 아쉬웠던 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조금 더 알았더라면, 조금 더 잘할 수 있다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때로는 스스로를 몰아붙여 피곤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현재까진 후회할 만큼의 일들이 없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배우고 있어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지치고 일이 많을 때, 언제든지 빠르게 제 뒤를 책임져주는 동기들이라 어디를 가도 든든해요. 14명 모두 각자 능력과 성향이 다르지만 언제나 잘 조화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단연! 가족들에게 선물을 했어요. 손꼽아 기다리셨던 취업이었기에 부모님께 제일 먼저 드리고 싶었어요.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변화의 시기에 변화를 적극 받아들이는 범건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그 안에서 노력하고 스스로가 거뜬히 할 일을 해내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상대를 높여 줄 수 있을 만큼의 배짱과 배려가 있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바보스러운 미소로 여유를 갖고 있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빠른 속도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는 건축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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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유지은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유지은입니다. 설계본부에 소속되어 있고, 현재 프로젝트 준비로 합사에 나와 있어요.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처음 입사 할 때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입사하고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정확한 정보가 없이 몇 가지 소문만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기대에서 오는 실망감도 없지 않았지만 생활하면서 점차 긍정적인 면들을 발견하고 있어요.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 과제가 아닌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알게 될 때 즐거움을 느껴요.

그동안 사람들과 맺었던 관계(가족, 친구, 선후배)와 다른 성격의 관계(동료, 상사 등)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를 많이해요. 그래서 일을 할 때 사람과의 관계가 제 예상과 어긋나거나 업무가 지나치게 과중 된다고 느낄 때는 좀 힘이 들어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모두가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재밌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에요.

일이 힘들다고 느낄 때, 나보다 더 힘든 프로젝트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친구를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요. 비슷한 고민이나 관심사가 있는 친구가 많아서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유쾌해지고 에너지를 충전받아요.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첫 월급으로 모두가 하는 것들을 했어요.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고 선물도 했어요.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주변 사람들과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계속 할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행복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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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윤진관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2013년도에 범건축에 당당하게 입사하게 된 윤진관이라고 합니다. ^^
부산에서 처음 서울에 올라와서 차차 적응해 나가고 있는 신참내기 서울사람(?)입니다.
병원이나 초고층 건축물같은 특화된 설계분야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병원설계팀에 배치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입사하기 전에 범건축에 대해 가장 많이 들었던 소문은 바로 “가족같은 이미지”였습니다.
그리고 범건축은 병원과 초고층 분야의 많은 실적과 기술력,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즐거웠던 순간은 아무래도 범건축 야유회였어요.
업무를 하면서 일을 배우는 것도 보람차지만 야유회를 통해서 막혔던 속도 뻥 뚫을 수 있었고,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요. 회사생활의 활력소였다고나 할까요?  범건축에 입사하기 전에 너무 겁(?)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실제로 회사생활은 생각보다 좋은 것 같아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늘 힘이 되요. 업무나 야근, 특근으로 지칠 때 동기들과 짬을 내서 음료수를 마시는데, 그 시간이 나머지 업무시간을 버틸 수 있는 커다란 활력이 되요. 일주일에 한 번씩 동기들끼리 점심도 먹는데, 회사 일이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힘을 불어넣어줘요. 아직은 낯선 회사에서 막내로 지내다 보니 늘 경직될 수 밖에 없는데 동기들은 제게 샘물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부모님께 선물 사드렸어요. 건강식품, 내복 이런 것들 몇 가지 사드리고 나머지 돈은 고스란히 저축했어요.
부산에서 올라와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에 여러모로 돈이 많이들지만 자투리 금액들을 꾸준히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적을수록 저축, 저축!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즐겁게, 놀면서 일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도 주위 선배님들께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으니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점이라고는 할 수 없겠네요.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그런 생활이었으면 좋겠어요 ^-^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훌륭한 사람? 좋은 사람? 착한 사람?

건축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항상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이고 노력과 열정, 패기가 실력으로 연결되어서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잘한다”는 말이 두루뭉술하긴 하지만 일단 건축을 잘했으면 좋겠고, 소통 능력 등 다양한 면에서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범건축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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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건희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전략의 중심에서 진격을 외치다.> 기획설계본부 이건희입니다.

기획설계본부는 다른 설계부서와 달리 거의 매주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도 또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은 <캐러비언의 해적>들처럼 거칠 것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입사 후에 제가 느낀 범검축의 모습은 아직 수련중인 <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들 같습니다. 빨리 ‘제다이 마스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입사 후 진행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 즐거웠어요. 광화문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하는 <광화문연가> 프로젝트를 할 때는 기대감에 부풀었었습니다. 힘든 순간은 아무래도 지난 5월, 야유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웁스!>와 <젠틀맨>, <있다 없으니까> 춤을 췄는데, 그걸 몸으로 표현 할 때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금요일 12:30

매주 동기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수다 떠는 시간이 제일 힘 나는 순간인 것 같아요.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입사 후 필름 카메라를 사려고 마음 먹었어요.

처음에는 <연애사진>의 ‘히로스에 료코’처럼 NF-1이라는 기종을 찾다가, <연애소설>의 ‘차태현’처럼 F3-hp이라는 기종을 구입했어요.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현재 건축계가 위기 상황처럼 보이는데요, 우리 범건축은  <어벤져스>처럼 최강의 슈퍼히어로들이 모여 있으니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강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steel of man>처럼 하늘을 날지 않아도 됩니다. 이를 악물고 세상을 이기는 게 아니라, <아이언 맨>처럼 세상과 상관없이 어떤 경우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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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대호 Staff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2013년도 신입사원 정대호입니다. 머리 사용하는 것 보다 몸 사용하는 일을 더 좋아(?)하는 신입사원입니다. 그렇다고 머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구요^^!! 입사 후 지금까지 합사에 나와 있어요.

소문으로 듣던 범건축과,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범건축은 어때요?

입사 전에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설계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입사 후 경험해 보니 소문은 사실인 것 같아요. 좋은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지도해 주시고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 회사생활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입사 3주 만에 합사로 파견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입사 직후라서 회사에 적응도 안 된 상태였고 동기 중 첫 번째 합사 투입이여서 그런지 기분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부터 동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언제나 즐겁게 느껴져요.

– 14명의 동기들,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에요?

존재만으로도 언제나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기대하던 첫 월급, 무얼 하셨어요?

첫 월급이라….. 저희 가족은 일곱 식구여서… 가족들 선물사고 빚 좀 갚고 하니 순식간에 사라졌네요. 기억도 안 날만큼….^^

– 앞으로 범건축의 생활이 어땠으면 좋겠어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건축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적당한 업무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생활이 되었으면 해요.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타성에 젖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변화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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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답게 유쾌했던 인터뷰 시간, 마지막 단체사진의 장난기 있는 모습이 유쾌함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신입사원 여러분의 즐거운 회사생활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다음 신입사원 인터뷰 3탄도 기대해주세요^^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1. Han Jung Hoon말하길

    후배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