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안내] 후지모리 테루노부의 건축세계 -
NEWS 13.03.27

후지모리 테루노부의 건축세계
藤森照信の建築世界: 建築と自然の関係について

[한국건축역사학회 2013년 특별강연회 안내]
역사 교수로 명성을 쌓던 후지모리 테루노부(藤森照信, 1946~)는 1991년 진초칸 모리야사료관(神長官守矢史料館)을 완성한 이래 건축가로서 더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2006년 베니스비엔날레 일본관에 커미셔너로 출품한 일은 건축가 후지모리의 이름을 국제무대에 알린 계기가 되었는데, 현재 그는 일본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대만, 호주, 영국, 독일 등에서도 여러 프로젝트와 전시회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차실(茶室)과 같은 소규모 작품이 후지모리의 건축적 특성을 드러내는 전형적 사례지만 그의 디자인은 중규모의 주택, 미술관, 학생기숙사도 아우르며 작은 소품이나 공상과학적 도시계획안으로도 확장된다. 그는 자기 작품을 자연재료의 사용과 지붕식재를 통해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자연스러움 이면의 인위성과 그리움의 정서에 동반된 낯섦의 감성은 더 깊은 고찰을 요청한다고 하겠다. 이번 심포지엄은 후지모리의 작품세계를 건축가 자신의 말로 청취하는 가운데 연구자들의 다양한 해석과 평가를 교환하는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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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M P.R Section | BAUM ARCHITECTS
디자인이란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시점에서 즉각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미래는 통합적인 디자인의 혁신과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범건축은 디자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으로 건축을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