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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볼만한 무.료. 전시회♬ -
STORY 17.04.19

어느덧 4월 중순도 지났습니다. 심지어 낮기온은 이제 봄 날씨를 지나 초여름 같아요~ :-)
그렇다보니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구가 가득한데요!?~
그래서 볼 만한 ‘무료’ 전시회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몇가지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볼거리도 많은데 무료라니 솔깃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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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경복궁 학교 입니다 :-)
경복궁 학교는 문화유산과 인묵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임과 동시에 스터디, 모임, 파티 등을 자유롭게 운영 할 수 있는 공간 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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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심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웃도어 캠핑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커피 한 잔, 맥주 혹은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경복궁학교의 공간을 나눌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의와 대관시간을 제외한 오전 중에는 아이들을 위한 세계문화유산 토이뮤지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해요. 아직 준비중인 것이 아쉬울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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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학교는 대관을 해주는데, 장기대관이나 연속대관에 따라 할인율은 다르고 다이닝 용품이나 다과제공, 케이터링 서비스도 함께 해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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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오픈 한지 얼마되지 않아 세계문화유산 토이 뮤지엄은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
어른들만이 아닌 공간이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을 공간이 기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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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학교를 소개하려고 한 가장 큰 이유는 무료 강의가 참 많다는 점인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무료외에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강의가 참 많이 안내되어있습니다 :-)

보통 강의 시간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사이로 무료와 유료, 시간별로 나누어서 안내되어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 해보고 듣고 싶은 강의가 있다면 문의를 하시고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www.gyeongbokgung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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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이현주’ 사진전 <시선> 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관으로 20여년을 지내온 이현주씨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자연은 거짓이 없다고 말하는 그녀의 말처럼 주로 자연과 그녀의 근무지인 국립 중앙박물관이 모델이 되어있어요.
관람을 하러 찾아온 관람객의 시선도 이현주씨의 관심사라고 합니다 :-)
또 이현주씨는 월간박물관 ‘포토에세이’ 코너에서도 이러한 관심사들을 담아왔다고 하는데, 벌써 에세이를 3년째 게재하고 있다고 하니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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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을 하자는 러브콜을 거부해오다가 이번에는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선보이게 된 전시라고 하는데요, 박물관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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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사랑하는 그녀의 애정과 남다른 시선이 묻어있는 작은 전시!
무료인데다가 짧게 밖에 전시 하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소개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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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는 <국립고궁박물관>을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
역시나 관람은 무료이며 휴관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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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주제를 정해 테마를 정해 두고 전시 하는 국립고궁박물관은, 마침 4월의 이야기로는 수장고 속 왕실유물 이야기에 대한 것으로 홈페이지에도 상세히 나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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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주제는 왕실의 결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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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궁박물관에는 근현대 부분에 관한 전시관이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
최근들어 역사적 증거가 되는 영화들이 한참 쏟아졌었지요?
암살…덕혜옹주…밀정 등 쓰라린 일제강점기의 역사는 삼킬 수도 뱉을 수도 없는 모호한 경계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아픈 과거 또한 현재의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문화유산이라고 했습니다.
무료전시이니 부담도 없고 그 시대를 거울로 삼고 전진하고 되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될 전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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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개할 전시는 <용적률 게임 :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입니다.
벌써 3월 3일부터 전시를 진행중이고, 5월 7일까지 전시 될 예정인데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술계 행사 중 하나인 베니스 비엔날레 제 15회 국제 건축전 한국관 귀국전입니다.
50년 동안 한국사회의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공간을 향한 집단적 욕망을 ‘용적률 게임’ 이라는 주제로 해부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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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즈는 한국관을 ‘놓쳐서는 안 될 6개 전시’ ,영국 가디언지는 ‘도시의 보이지 않는 힘을 보여준 우아한 전시’ 로 꼽는 등 국내외 매체의 주목을 받은 전시기도 하기 때문에, 이 <용적률 게임> 전시는 제가 따로 한번 더 다루고자 간단하게 소개만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건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전튜에 비유할 수 있다면 서울은 가장 치열한 격정이 일어나는 최전선이다! 라고 소개가 시작하는 <용적률게임> 전시는 현재 아르코 미술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중이니
꼭! 꼭! 다녀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4월에 볼만한 무료 전시들에 관한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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