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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7범건축의 신입사원 당신은?_#2 -
STORY 17.03.15

날씨도 따뜻해지고, 어제는 두근두근한 화이트데이였습니다.
상술이라고는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알록달록한 사탕을 주고 받으면 기분은 좋은 것 같아요 :-)
저번주에 이어 막 사회로의 첫 발걸음에 두근두근 할 신입사원분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

오늘은 그 두번째로,
김규은 Staff, 이기현 Staff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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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김규은 입니다.
범건축에는 2016년 여름 인턴 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하고 쉴때는 잘쉬자! 라는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책이나 책읽기 등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 했던 학생 때 생활과는 다르게 규칙적인 삶의 패턴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과 퇴근 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취미를 만들어 보고자 노력하고자 하고 있는데, 요즘은 자기 전에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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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나를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 한다면? :-)

A. 그림을 잘 못그리지만, 저를 최대한 표현 해보았어요 :-)
좋아하는 책, 꽃 그리고 밥을 생각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 Q.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 할 수 있는 것? :-)

A. 계산이나 표 만드는 것과 같이 정리하고 나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뭐든 계획을 어느 정도 세우고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학교를 다니면서 설계 프로젝트 마감시간을 한번도 어긴 적이 없습니다.친구들 사이에서 여행을 가거나 모임이 있을 때에도 제가 계획을 세우거나 총무를 도맡아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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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범건축 입사 3달차, 겪어보니 범건축은 어떤 곳인가요? :-)

A. 활기차고 따뜻한 회사입니다. 다들 저를 회사의 한 일원으로서 존중해 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저를, 편하게 적응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직책과 직책으로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인-
한사람으로, 저를 수평적인 관계로 대해주신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 학교에서 배우지 못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지금 소속 되어있는 팀 프로젝트에서 학교에서만 하던 계획 설계를 넘어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세부 설계 과정등을 참여하고 배울 수 있어서 기쁩니다.

▼ Q. 생각보다 즐거운 업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A. 즐거운 업무는 스케치업으로 모델링 하는 작업이 즐거웠어요 :-)
학생 때는 늘 마지막에 마감 시간에 쫓겨서 하다보니 차근히 모델링을 하지 못해 늘 아쉬웠는데,
회사에서는 잘하고 싶다는 욕심과 책임감에 열심히 작업했더니 시간도 빨리 가고 뿌듯했습니다.

또 어려운 일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었어요.
최선의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끝 없이 수정 과정을 거치는 것이 생각보다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완성된 보고서를 볼 때는 힘들었던만큼 보람차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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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

A. 저만의 꿀팁은 아니지만 회사에 계신 분들께 인사를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사해야 할 타이밍을 보다가 놓친 적도 있고, 인사를 해도 되나 하고 고민하다가 못한 적도 있지만 최대한 먼저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고민하지 않고 여쭤보고 메모하여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적응해가는 신입사원이라 그 동안 실수도 있었겠지만, 이 글을 보시는 직원 분들이 계시다면 그동안의 실수는 귀엽게 봐주시고,
앞으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할 테니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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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

A. 안녕하세요. 아직은 회사 다니는 것이 실감도 나지 않고, 즐겁고 꿈만같아서
왕복 세시간 출퇴근길마저 즐겁고 행복한 범건축 건축연구소 신입사원 이! 기! 현! 입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24시간 동안 떠들 수 있는 구강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낯을 가리긴 하지만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1년에 적어도 한번은 여행을 다니려고 노력 중입니다.

▼ Q. 나를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 한다면? :-)

A. 나를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동기들한테 물어봤는데,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를 닮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윌리로 정한 것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가려진 곳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행복한 사람이라서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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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 할 수 있는 것? 나만의 장점! :-)

A. 비록 학생 시절로 한정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여러 아르바이트는 물론, 신문, 잡지, 출판, 전시 등을 해오며,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서로가 가진 경험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가치를 알고 있다는 것이 제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또, 꽤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취미이자 특기인데, 사진 찍는 걸 정말로 좋아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친구나 가족의 얼굴, 하루하루의 일상과 같은 사진을 담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건축물을 프레임 안으로 담기에 가장 재미있고 간직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근 몇 년간은 한국의 아파트 사진들을 연작 형식으로 찍고 있는데,
종종 대외적으로 전시도 하고 있으니 기회 되면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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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범건축 입사 3달차, 겪어보니 범건축은 어떤 곳인가요? :-)

A. 이제 막 세 달이 지났는데, 열정과 애사심으로 가득한 분들이 정말 많고, 온정이 가득 넘치고 따뜻한 곳이라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선배 직원들을 본받아서 회사를 단순한 직장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또 하나의 관계 맺음의 장소로서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원 모두가 정도 많으신 분들이라 임원분들까지 신입사원 이름을 하나하나 다 알고 계시고, 안부도 자주 물어봐 주시는 등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Q. 생각보다 즐거운 업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A. 하루하루가 바쁘지만, 행복해서 모든 업무가 즐겁습니다!
신입사원이 하는 일이 크게 어렵지 않고 많지도 않지만, 팀 전도금 관리, 물품 챙기기와 같이 처음 해보는 일들이 많아서 실수투성이입니다.
다행히 선배들이 잘 챙겨주셔서 앞으로는 실수를 줄여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회사에 다니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르게 지금껏 몰랐던 부분이 이렇게나 많은 줄 상상도 못 했어요.
하지만 많이 배우고 있는 만큼 성장하는 느낌도 들어서 매우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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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

A. 아직은 모든 게 어색하고 어리숙하지만, 항상 초심과 즐거운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또, 매사에 빠릿빠릿하게 반응할 수 있는 재빠른 몸과 소머즈의 귀를 준비하는 것이 팁 아닌 팁인 것 같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주변 환경을 놓치는 경우가 참 많은데 눈과 귀를 최대한 열고, 많이 부족하지만 다른 분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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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근두근한 신입사원으로서 범검축에서 적응하고 있는 신입사원분들의 두번째 이야기!
재미 있게 보셨나요?
김규은 Staff, 이기현 Staff 다시 한번 입사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멋진 신입사원분들이 오셔서, 앞으로의 범건축 속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소개해드린 예쁘고, 멋지고 잘하는 것 많은 신입사원분들만 다섯분이나 된다는 점!
아직도 소개 못해드린 두분이 남아있다는 점!! :-)
다음주에도 기대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7범건축의 신입사원 당신은?_#1 보러가기 :-)

BAUM P.R Section | BAUM ARCHITECTS
디자인이란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시점에서 즉각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미래는 통합적인 디자인의 혁신과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범건축은 디자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으로 건축을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