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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7범건축의 신입사원 당신은?_#1 -
STORY 17.03.08

안녕하세요. B양 입니다. :-)
3월, 어느덧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났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막 사회로의 첫 발걸음을 뗀 풋풋한 신입사원 일곱분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입사 3개월차!

풋풋함 가득한 신입사원들의 범건축 적응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임지현 Staff, 백경렬 Staff, 민진식 Staff 의 이야기 입니다. :-)

Lace Part Lace Wigs
Affordable Middle Part Lace Wigs
Affordable Side Part Lace Wigs
Silk Part Lace Wigs
Affordable Side Part Silk Top Lace W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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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신입 사원 임지현입니다.
약 9년간의 힘들고 오랜 영국 유학생활에서 깨달아 가지게 된 긍정적인 마인드와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매사에 긍정적인 자세로 임합니다 :-)
이러한 마음과 자세로 팀원들과 함께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Q. 나를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 한다면? :-)

A. 이 그림은 앤디 워홀의 ‘Ethel Scull 36 Times’ 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생각과 감정표현을 잘하는 편입니다 :-)
그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다양한 표정과 표현을 가진 작품의 주인공과
제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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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 할 수 있는 것? :-)

A. 저의 장점은 친화력 입니다.
나이, 인종, 직종 등의 구분 없이 지내 온 경험 덕에 누구와도 스스럼 없이 친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친화력을 장점으로 팀 작업은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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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범건축 입사 3달차, 겪어보니 범건축은 어떤 곳인가요? :-)

A.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함께 즐겁게 일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친절하게 많은 것을 알려 주시는 곳이어서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

▼ Q. 생각보다 즐거운 업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A. 생각보다 즐거운 업무는 매일 비품들을 챙겨 놓는 것이 사실 좀 귀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하는 사람들이 제가 아침에 미리 준비한 비품들을 업무에 부족함 없이 쓰시는 것이
보람차고 즐거운 업무가 되었습니다. :-)

또 어려운 일은 용어가 조금 어렵습니다.
학업을 한국에서 하지 않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한자로 된 용어라든지,
모두가 고쳐야 할 부분인 일본식 용어들을 알아듣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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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

A. 인사성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사람과의 만남에서 중요한 것은 인사와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보지만 볼 때마다 인사를 하고 대화를 조금씩 하게 된다면 좀 더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좀 더 재미있게 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사를 잘하려 하다보니 볼 때마다 인사해서 5분전에 봤는데도
또 인사한다며, 웃으시며 어색해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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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

A. 안녕하세요! 혹시 나머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다가 문득, 저는 ‘나머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글에서 나머지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거든요.

모든 것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수학에서 나머지라는 개념처럼 애매모호하게 남겨두는 것이
아이러니하다는 내용이었죠.

나머지를 예를 들어보자면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하나 사면 영수증이 나옵니다.
제 카드로 샀고, 지출내역도 문자로 오니 사실 영수증은 필요없는데,
‘나머지’인 종이 영수증을 그런 부산물들을 모아둡니다.
오히려 영수증을 꼭 챙겨야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필요할 땐 안챙기는 제가 웃길 때도 있습니다. :-)

그 외에도 옷을 사면 달려있는 태그, 종이 봉투, 병이나 박스등등을 모으기도 하는데,
맥도날드에서 파는 해피밀은 어린이용 버거라서 해피밀을 먹으면 장난감을 주는데,
처음에는 싼 햄버거를 먹고자 해피밀을 먹던 것이 해피밀 토이를 모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나머지’는 수학에서도 그렇듯 처리가 곤란합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만 남기고, 전부 버리지 않은 박스나 봉투에 나머지를 다 넣어둡니다.
나머지는 나머지들끼리 모아둬야죠.

사실 나머지를 좋아한다고 말한 것은 제 게으른 습성 탓이기도 하다고 얘기하고도 싶었습니다.
제 책상에 구경오시면 온갖 ‘나머지’들을 수집하는 것처럼 모아둔 것을 보실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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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나를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 한다면? :-)

A. 어린왕자에 나오는 ‘양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박스 안에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기 어렵지만,
아마 저를 보는 다른 분들이 제가 어떤 사람인지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책상 정리를 하지 않는 신입사원’ 일 수도 있겠지만,
얼마 뒤엔 ‘점심시간에 편의점 앞에서 제 집마냥 광합성 하는 사원’ 또는
‘퇴근하고 근처에서 반주하고 집에 가는 사원’같은 이미지들이 생길 수 있겠죠.
여러 사람이 보는 여러가지 모습 전부가 제 모습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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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 할 수 있는 것? 나만의 장점! :-)

A. 질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 OT 때 제가 질문을 가장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동기들 말로는 제 얼굴이 신입사원 얼굴이 아니라 경력사원 얼굴인 게 장점이랍니다.
물론 전 동의 할 수 없습니다 :-)

▼ Q. 범건축 입사 3달차, 겪어보니 범건축은 어떤 곳인가요? :-)

A. 범건축은 정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 같습니다.
다들 서로를 챙겨주려고 하는 것 같아 따뜻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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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생각보다 즐거운 업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A. 처음 해보는 업무들이 항상 생각보다 즐거운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던 방법과 비슷하지만 새로워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업무로는 모델링과 삽도 컬러링이 있습니다.
모델링은 아무리 해도 완성된 것 같지 않고, 작은 부분에서 자꾸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렵고,
컬러링의 경우는 그저 마냥 어렵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진짜요.

▼ Q.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

A. 인사와 간식 나눔입니다!
손바닥을 펴서 인사하는 행동이 ‘나는 당신에게 악의가 없다’라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누군가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걸 표현하는 방법으로 악의가 없을을 알리고.
맛있는 것이 있을때 나누어 주는 것만큼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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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

A.안녕하십니까.
부산에 살다가 서울에 처음 살아보고 있는 신입사원 민진식입니다.
서울 생활은 처음이다 보니 동기들이 사투리를 가져와 물어보기도 하고 (ex : 가가 가가?)
인터넷이나 티비에서만 보던 출근길 2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느껴지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서 다니는 것도 좋아합니다.
사진 찍는 그 순간에 더 집중하여 다른 생각을 잊게 해주면서 스트레스를 풀게해주고
집에 돌아와 찍은 사진을 확인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울 올라오는 경비 마련으로 카메라를 팔아버려서…
다시 카메라를 사기 위해 월급을 모으고 있습니다

▼ Q. 나를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 한다면? :-)

A.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중 ‘라이언’ 이라는 갈기 없는 숫사자 캐릭터 입니다.
저만 모르는 건지 다들 닮았다고 해주셔서 ‘라이언’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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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 할 수 있는 것? 나만의 장점! :-)

A.저는 일을 시작하면서 계획에 맞춰서 진행하고 정리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계획에 맞춰 잘 하고 싶기도 합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일이 들어와서 늘어지는 것을 생각해서
조금 여유로운 것이 좋아, 출근 시간보다 30분 빨리 오자라고 생각하던 것이
일상이 되어버려 남는 시간을 전날에 한 업무를 다시 보거나 책을 읽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 깨끗해야 하루가 마무리 되는 기분이 들어 퇴근 후 집에 가면
매일 집 청소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 Q. 범건축 입사 3달차, 겪어보니 범건축은 어떤 곳인가요? :-)

A. 아직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들어올 때도
분위기는 정말 좋은 곳이다 라고 많이 들어왔고,
입사하고 보니 다들 좋은 분들이고, 다들 정말 잘 챙겨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기들이 다들 성격이 좋다보니 금방 친해져서 매일 점심시간마다
도시락을 같이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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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생각보다 즐거운 업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A. 즐거운 업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퇴근이 늦어졌었지만,
참여한 프로젝트가 당선되었을 때는 뿌듯해서 그런지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첫 프로젝트가 당선되어서 더 의미있고 기분 좋았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웠던 일은 모든분들이 그렇듯 철야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Q.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

A. 노트와 펜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 입니다.
학교 다닐 때 교수님 말씀하시는 것을 계속 잊어서 들고 다니면서 적어 버릇하니,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고, 중요한 것을 잊지 않는 좋은 습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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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범건축에서 적응하고 있는 신입사원분들의 이야기 재밌게 보셨나요? :-)
다시 한번 입사를 축하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
어느덧 한주의 절반 수요일 입니다. 남은 목요일, 금요일 재밌게 보내시고,
이번주 내내 꽃샘추위로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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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M P.R Section | BAUM ARCHITECTS
디자인이란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시점에서 즉각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미래는 통합적인 디자인의 혁신과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범건축은 디자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으로 건축을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