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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6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4 -
STORY 16.04.04

2016 범건축 신입사원 인터뷰, 그 마지막 이야기.
김대철 Staff, 김연수 Staff, 백효종 Staff, 이영주 Staff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범건축 신입사원 김 대 철 입니다.
범건축에 입사하여 신입사원 인터뷰를 하게 된 것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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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는 이렇게 다르다! 나만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마술을 10년 정도 했었는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을 하는 마술과 건축은 비슷한 부분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건축과 마술은 같은 예술 분야이기 때문에 꾸준히 해오던 일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범건축에 입사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범건축에 입사해서 건축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불과 몇 개월 전에는 학생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 된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입사 전, 범건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학생 때는 범건축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건축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건축을 직업으로 가져야 할 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해야할지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범건축을 알게 되었습니다.

[입사 전에 생각했던 범건축은 어떤 이미지였습니까? 지금 느끼는 범건축은 어떤가요?]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때에 교수님께서 범건축을 추천하셔서 범건축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범건축은 대형 건축사사무소에 속했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건물을 설계한 회사였습니다. 소속된 부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지금 제가 속한 부서에서는 실시설계 위주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가는 건축물? 혹은 건축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건축가 가우디의 웅장함을 느껴보기 위해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건물입니다. 또,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버즈 칼리파’와 7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도 궁금합니다. 사실 스카이다이빙을 하는게 제 꿈인데요, 그 꿈을 두바이에서 실현할 수 있다고 하기에 알아보다가 이런 멋진 건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Welcome to 직장인 World!]

[직장인이 된 뒤,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주변의 인식이 가장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범건축에 다닌다고 하면 설계사무소에 다니는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하기도 하고, 취업을 한 뒤에는 부모님과 친척들의 태도도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입사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1월, 입사하자마자 2~3주 동안 야근도 하고 철야를 하면서 만든 제안서가 있었습니다. 그 제안서를 제출 할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내 책상 위의 핫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책상이 심플한 것을 좋아해서 책상 위에 물건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물건이 각 잡혀 배열되는 것을 좋아해서 모니터 받침을 정렬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받침 위에 있는 제 분신과 같은 마술 도구들과 모니터 받침이 가장 핫한 아이템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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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반짝이는 신입사원,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나만의 법칙이 있다면?]
크게 정해둔 것은 없지만 ‘할 땐 확실하게!’ 라는 목표를 세워서 지금도 그 것을 지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기다리던 첫 월급, 무엇을 하셨나요?]
부모님 선물과 친척들 선물, 그리고 주변에서 저를 도와주신 분들을 위한 선물을 샀습니다.

 

▼ [나의 꿈, 나의 목표]

[가장 기대되는 회사 생활이 있다면?]
업무를 도와주는 역할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도맡아 일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때 까지의 과정과 시간이 기대됩니다.

[10년 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많지는 않겠지만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고 있을 것 같아요. 또 저는 그런 제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범건축의 OOO가 되고 싶습니까?]
아직 어떤 사람이 될 것이라고 딱히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신입사원 때는 신입답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 그 후엔 중간 직급으로서 실질적인 업무수행을 잘 해내는 사람, 최종적으로는 직급에 맞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밖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거나 또는 티비에 나오는 건물을 보면서 “저 건물 내가 설계했는데” 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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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2016년 범건축 신입사원 김 연 수 입니다 ~ ^^ ! 산책과 영화보기,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입사를 환영해 주시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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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는 이렇게 다르다! 나만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차분하고 끈기 있는 사람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범건축에 입사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매일 아침 출근 시간에 지하철을 탈 때는 힘들긴 하지만, 드디어 학생 신분을 벗어나서 직장인이 되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고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입사 전, 범건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예전에 이화캠퍼스 복합단지에 답사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밤에 갔었는데 건물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함께 간 친구와 감탄하면서 구경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사 전에 생각했던 범건축은 어떤 이미지였습니까? 지금 느끼는 범건축은 어떤가요?]
범건축에서 인턴 생활을 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원 분들이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일도 가르쳐주셔서 회사생활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회사 생활을 경험했던 곳에서 일하게 되어서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가는 건축물? 혹은 건축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주거본부로 본부 배치를 받았습니다. 주거본부에서 일을 하게 되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더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편한 점과 불편한 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곧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파트와 주택의 차이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Welcome to 직장인 World!]

[직장인이 된 뒤,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이제는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학생이었을 때 보다 더 꼼꼼하고 정확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하루종일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법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부모님께 첫 월급으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생각보다 부모님께서 많이 좋아해주셔서 뿌듯했고, 앞으로 종종 식사 대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내 책상 위의 핫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화분입니다~! 책상 위에 화분 하나만 올려놨을 뿐인데 생기가 있어 보이고 좋더라고요. 건조한 사무실에서도 잘 키울 수 있는 ‘스투키’라는 식물을 가져다 놓았는데, 공기 청정의 효과도 있다고 하니 1석 2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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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반짝이는 신입사원,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나만의 법칙이 있다면?]
되도록이면 일찍 자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침 잠이 많기 때문인데요, 충분한 수면시간은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고 가장 중요한! 지각을 예방해 줍니다^^

[기다리던 첫 월급, 무엇을 하셨나요?]
가족들과, 그리고 친구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취직을 축하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첫 달 월급은 거의 식사 대접으로 사용 한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거하게 식사를 하다 보니 배도 통통해지더군요^^!

 

▼ [나의 꿈, 나의 목표]

[가장 기대되는 회사 생활이 있다면?]
아직은 신입사원이라 책임을 지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지만, 연차가 쌓이고 경험이 많아져서 전문적인 인력으로 쓰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년 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무리 없이 어울려서 일할 수 있는 사람, 전체적인 일의 진행을 알고 있으면서 또한 나름 대로 전문적인 분야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범건축의 OOO가 되고 싶습니까?]
저는 범건축의 기둥이 되고 싶습니다. 건물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많이 있지만 그 중 기둥이 없다면 건물이 제대로 서 있을 수 없기 때문인데요, 범건축을 견고하게 지지하는 튼튼한 기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건물로 지어지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사무실에서 계획하고 상상했던 모습들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궁금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결과물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이나 부족했던 점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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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무한긍정 신입사원 백 효 종입니다.
저의 트레이드 마크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작고 쳐진 눈을 더 작고 쳐지게 만들어서 웃는 미소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모든 것이 다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의 힘으로! 웃으며 회사생활을 헤쳐나가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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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는 이렇게 다르다! 나만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웃으면 복이 온다! 근거 없는 믿음으로 항상 웃고 다니는 웃음이 많은 사람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범건축에 입사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아직도 합격 소식을 듣던 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논문 심사 1차 발표를 하던 날 합격 소식을 들었는데, 며칠 밤을 새고 잠깐 쪽잠을 자는 중간에 받은 합격 문자에 어안이 벙벙했어요. 진짜 입사하는 건가? 누가 장난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범건축에서 신입사원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것이 겁나게 기쁩니다!

[입사 전, 범건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학과사무실 앞에 붙은 채용 포스터를 알게 되었어요. 다른 회사의 채용 포스터는 화려하게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 놓는데, 범건축은 담담하다고 해야할까요? “그 때 범건축이 나를 불렀다.” 라니… 조용하지만 임팩트 있는 포스터에 반했습니다.

[입사 전에 생각했던 범건축은 어떤 이미지였습니까? 지금 느끼는 범건축은 어떤가요?]
뭔가 사람 사는 냄새가 풍길 것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대형 설계사무소의 느낌이 들진 않았습니다. 입사한 뒤에 실제로 겪어보니 ‘건축 하는’ 사람 냄새가 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생생한 배움의 현장이라 매일이 바쁘게 지나갑니다.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가는 건축물? 혹은 건축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아직도 유럽 여행을 못 가봤는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말 못할 느낌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100년동안 짓고도 아직 완성을 못했다는 엄청난 디자인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 [Welcome to 직장인 World!]

[직장인이 된 뒤,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월급날이 기다려진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이지만! 사회인이 되어 월급 통장에 월급이 찍힌다는 것이 제일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 월급으로는 어떤 핫아이템을 모셔올지 물색 중입니다.ㅎㅎ

[입사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명절 때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께 명함 드렸는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봤을 때가 가장 뿌듯했습니다. (명함을 내밀 때 마다 뿌듯한 마음이 든다는 사실!) 교수님, 은사님, 지인들, 친구들… 명함을 드릴 때마다 뿌듯합니다ㅎㅎ 이미 명함을 줬던 친구에게 또 명함을 줘서 짜증내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ㅎㅎ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내 책상 위의 핫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작업할 때 가끔 한번씩 사람 속 터지게 만드는 파란색 바탕화면의 모니터가 제일 핫하네요.ㅎㅎㅎ 덕분에 저장은 필수! 숨 쉬는 것처럼 자주 저장하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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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반짝이는 신입사원,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나만의 법칙이 있다면?]
말로만 듣던 ‘지옥철’을 몇 번 겪어보니 정말 힘들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지하철이 지옥철이 되기 전에 출근합니다. 고작 10분정도 지하철을 타는 거리에 살고 있지만, 출근 시간보다 3-40분 정도 일찍 출근하는 것이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저만의 법칙 아닐까요?

[기다리던 첫 월급, 무엇을 하셨나요?]
그 동안 감사했던 분들께 식사 대접 하는데 다 쓴 것 같네요. 가장 감사한 부모님께는, 때 마침 명절이라 명절 음식 장보기 비용을 제가 부담했습니다. 사실 따뜻한 내복을 한 벌 사드리고 싶었는데, 내복을 싫어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교수님, 은사님, 지인, 친구, 후배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나니 월급이 순식간에 신기루처럼 흩어졌네요…ㅜㅜ

 

▼ [나의 꿈, 나의 목표]

[가장 기대되는 회사 생활이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팀원으로서 참여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지어질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건물이 건축물이 완성되면 팀원들과 다같이 기념사진 찍으러 가고 싶습니다.

[10년 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지금보다 많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누가 봐도 “건축하는 사람인가보다, 멋지네~” 라는 감탄사를 듣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되겠지만요^^;;

[당신은 범건축의 OOO가 되고 싶습니까?]
아카이브.
범건축의 아카이브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아주 조금 밖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점점 많은 것을 기록해나가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개인 작업실 마련하기!
남자들의 로망 중 하나는 자신만의 공간을 소유하는 것이라지요? 단순히 잠 자고 생활하는 공간이 아니라, 만들고 싶은 것을 마음껏 만들고 내 맘대로 어지럽히고 조금 지저분해도 되는 그런 작업실을 마련해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싶어요. (건축 뿐만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것저것!) 아직은 갈 길이 멀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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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2016년 범건축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이 영 주입니다. 현재 입사 3개월 차! 실시설계를 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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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는 이렇게 다르다! 나만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제 생활의 모토입니다.
항상 즐기는 자세로 밝게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가 발생하면 끝까지 해결하는 오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범건축에 입사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범건축에 최종 합격했다는 연락 받았을 때 당황한 나머지 말까지 더듬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얼떨떨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입사 전, 범건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교수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입사 전에 생각했던 범건축은 어떤 이미지였습니까? 지금 느끼는 범건축은 어떤가요?]
규모 있는 회사임에도 아뜰리에처럼 운영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일하면 각 분야의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범건축에 꼭 입사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실제 입사를 해보니 부서에 계신 분들이 모르는 것도 잘 알려주시고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참 좋습니다. 또 입사 동기들과도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가는 건축물? 혹은 건축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최근 본 작품 중에서는 2015년 프리츠커 상을 받은 칠레의 건축가 알레한드로 아라베나의 “반쪽짜리 좋은 집” 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수요에 맞춰 빈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를 증축할 수 있도록 만든 작품입니다. 동시에 사용자들의 자립심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고요. 이 사례를 보면서 건축가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Welcome to 직장인 World!]

[직장인이 된 뒤,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직장인이 되면서 부모님을 떠나 처음으로 홀로 서울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이 아닐까싶어요.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서 제 자신을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입사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학교의 과제에서 벗어나 실제로 일을 하면서 제가 한 설계가 현장에 반영되는 것을 보니 뿌듯합니다. 뿌듯함도 느끼고 동시에 책임감도 느낍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내 책상 위의 핫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비타민제, 그리고 소장님께서 직접 써 주신 캘리그라피 문구입니다. 책상 위에는 주로 저에게 활력소가 되는 것들을 올려두었는데, 지치거나 힘들 때마다 항상 힘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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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반짝이는 신입사원,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나만의 법칙이 있다면?]
퇴근한 뒤에 꾸준히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마음 먹은대로 실천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물이 한 방울씩 떨어져서 큰 바위를 깨는 것 처럼 차근차근 노력해서 더 발전할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기다리던 첫 월급, 무엇을 하셨나요?]
부모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첫 월급인만큼 지금까지 저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의미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 [나의 꿈, 나의 목표]

[가장 기대되는 회사 생활이 있다면?]
지금 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현장에 가게 될 텐데, 그 날이 가장 기대됩니다. 도면으로만 보던 건물이 실제로 지어진 것을 처음으로 보게 되는 기회일테니 말이죠 ㅎㅎ

[10년 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제 자리에서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실력과 신뢰를 모두 겸비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당신은 범건축의 OOO가 되고 싶습니까?]
저는 범건축의 박하사탕이 되고 싶습니다. 박하사탕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향을 내는 사람이 되어서 팀에 활력이 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건축가로서의 역량을 키워서 제가 원하던 건축물을 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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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즐겁고 신나기만 하는 신입사원들의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오늘 포스팅을 끝으로 16명의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풋풋하고 에너지 넘치는 신입사원들의 모습이 즐거운 봄날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도 역시 훈훈한 단체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월요일이네요^^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도 많은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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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범건축 신입사원, 첫 번째 인터뷰 보기]
[2016 범건축 신입사원, 두 번째 인터뷰 보기]
[2016 범건축 신입사원, 세 번째 인터뷰 보기]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