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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6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1 -
STORY 16.03.14

첫 출근, 첫 직장, 그리고 신입사원.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입니다.

신입사원 3개월 차. 범건축에 들어온 16명의 신입사원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아침 일찍 출근해서 자리를 정리하고 선배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건 아닌지,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아직도 긴장한 채 모니터만 보면서 지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기다리던 첫 월급으로 무엇을 했을까요?

직장인과 학생의 경계에서 아직도 풋풋함이 가득한 신입사원들의 범건축 적응기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윤재민 Staff, 김소연 Staff, 신용규 Staff, 안새얀 Staff의 이야기입니다.

 

▼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오늘보다 내일을 생각하는 ‘윤 재 민’입니다.
여태까지 쭉~ 부산, 경남 지역에서만 지내다가 서울 생활이 처음이어서 뭐든지 천천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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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는 이렇게 다르다! 나만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돌진하고 파고드는 성격입니다. 모르는 프로그램이 있거나 생소한 분야가 있으면 궁금한 점이 모두 해결될 때까지 공부하는 성향입니다. 기계를 곧잘 다뤄서 학창시절에 장비관리를 도맡아 하기도 했는데, 이것 역시 집요하게 공부한 결과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범건축에 입사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졸업 작품 전시회가 끝난 뒤, 직장을 알아보면서 취업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범건축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부모님이 가장 기뻐해 주셨습니다. 취업을 준비했던 그때, 그 마음을 잊지 않고 회사생활에 잘 적응하겠습니다.

[입사 전, 범건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제가 살던 지역에 ‘범건축’과 똑같은 이름의 사무소가 있었는데, 최근 경남 지역에 준공을 한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을 통해 범건축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범건축은 병원설계에 강한 설계사무소라 들었는데, 준공 뒤에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입사 전에 생각했던 범건축은 어떤 이미지였습니까? 지금 느끼는 범건축은 어떤가요?]
범건축은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설계사무소이기 때문에 왠지 회사의 분위기도 차갑고 바쁘게 움직일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입사 전에는 조금 긴장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입사한 뒤에 직접 느낀 범건축은 업무는 프로페셔널하게 처리하면서도 서로의 관계는 따뜻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마음이 따뜻한 입사 동기들을 만나서 회사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가는 건축물? 혹은 건축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지금은 설계본부 소속이지만, 건설사업관리(CM)분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CM분야에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 [Welcome to 직장인 World!]

[직장인이 된 뒤,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아무래도 학교가 아니라 직장이고 회사이다 보니, 빠르고 확실한 일 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입사 후 합사에 배치되어 근무 했는데 합사 생활을 통해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꼈습니다. 학생의 모습을 벗고 사회인으로 차츰차츰 적응해가는 중입니다.

[입사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입사 후 받은 명함을 지도 교수님과 부모님께 드렸을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입사를 한 제 모습을 보고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교수님을 보면서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내 책상 위의 핫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저의 핫 아이템은 ‘버티컬 마우스’입니다. 학교에서도 제가 사용하던 물건인데 회사 동료들은 의외로 잘 안 쓰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마우스의 형태가 특이하게 생겨서 제 책상 옆을 지나가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시는데, 사용하는 것도 편하지만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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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반짝이는 신입사원,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나만의 법칙이 있다면?]
항상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구체적이고 빡빡하게 계획을 짜서 움직이는 건 아니지만, 한 주의 목표를 세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건축기사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시간이 생긴다면 다양한 교육도 수강할 계획입니다.

[기다리던 첫 월급, 무엇을 하셨나요?]
제일 먼저 부모님 선물을 챙겼습니다. 취직 했다고 기뻐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부모님께서 기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수님과 함께 공부하는 연구생들에게도 작은 선물을 했습니다. 졸업한 뒤 사회에 나간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했던 일을 제가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 [나의 꿈, 나의 목표]

[가장 기대되는 회사 생활이 있다면?]
입사하자마자 설계사무소에서 한번은 하게 된다는 합사 근무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기획설계와 실시설계, 그리고 턴키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1년의 휴학 기간을 갖느라 동기들보다 사회 진출이 조금 늦은 것 같아서 사회생활에 대한 부러움과 열망이 컸었는데 이제 바라던 목표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프로젝트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10년 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기본이 탄탄한 건축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안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실 있는 열정적인 건축사가 되어 회사와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범건축의 OOO가 되고 싶습니까?]
‘꾸준함의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
휴학생활 중 잠시 직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실함을 바탕으로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사람들이 많이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최근 방영하고 있는 TV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처럼 남들이 해보지 못한 것, 하지 못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자연환경을 보다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나, 북유럽, 특히 아이슬란드나 덴마크, 스웨덴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업무 처리 능력과 건축적인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계도 하나의 예술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이라는 작가의 TED 강연이 인상 깊었는데, 건축과 다양한 분야를 협업하여 작업한 예술 활동이 참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Reykjavik Concert Hall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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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 ‘김 소 연’ 입니다.
범건축의 진취적이고 열정 가득한 모습은 제 성격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초심을 유지하면서 무엇이든지 배우겠다는 각오로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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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는 이렇게 다르다! 나만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부족한 점이 있지만 모든 일에 항상 성실한 태도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무기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범건축에 입사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많은 설계사무실 중에서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범건축이었습니다. 합격 소식을 듣고 굉장히 기뻤어요. 자기 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더 뿌듯했습니다.

[입사 전, 범건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취업을 준비할 때, 설계사무소에 입사 하게 되면 실시설계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범건축이 건축 전반적인 것 뿐만아니라 실시설계를 많이 다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때부터 관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입사 전에 생각했던 범건축은 어떤 이미지였습니까? 지금 느끼는 범건축은 어떤가요?]
입사 전에 ‘범건축’을 떠올리면 남성적이고 보수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입사 한 뒤에 제가 생각했던 범건축의 이미지와 180도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수직적이지 않고 모든 직원이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회사에서 일할 때, 가끔은 대학 동기들과 설계 작업을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활기찬 분위기에요.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가는 건축물? 혹은 건축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얼마 전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칠레의 ‘알레한드로 아라베나’ 건축가를 알게 됐어요. 알레한드로 아라베나는 건축을 통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사람을 위한 도시 환경을 건설하면서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춰 작업하는 건축가에요. 그의 건축은 어떻게 보면 단순해보이지만 철학은 섬세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훌륭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건축의 사회적 역할과 사람을 위한 건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도 건축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Welcome to 직장인 World!]

[직장인이 된 뒤,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학생 때는 강의가 끝나도 과제를 하고, 영어 공부를 하고, 대학원에서는 논문도 쓰고…… 오로지 취업을 위해 달려가느라 걱정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직장인이 된 뒤에는 퇴근하고 저녁은 뭘 먹을지, 주말에는 어디로 놀러갈지 늘 행복한 고민만 하고 있어요.

[입사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입사 한 뒤, 일주일 동안 신입사원 교육을 받았어요. 교육 마지막 날, 사원증과 명함을 받았는데 그 순간이 가장 뿌듯했어요.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내 책상 위의 핫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컴퓨터로 일을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에 기분 전환을 위해서 틈틈히 읽고 있는 책과 제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한 탁상 거울이 언제나 기분 좋은 저만의 핫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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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반짝이는 신입사원,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나만의 법칙이 있다면?]
첫 출근부터 지금까지 늘 30분 일찍 출근하고 있어요. 제가 일하고 있는 층에서도 제가 가장 일찍 출근한답니다^^.

[기다리던 첫 월급, 무엇을 하셨나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족들을 위한 선물도 했어요. 다들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도 기뻤어요.

 

▼ [나의 꿈, 나의 목표]

[가장 기대되는 회사 생활이 있다면?]
범건축의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가장 기대됩니다.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분들 외에 다른 층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것이 전부인데, 전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얼굴도 익히고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10년 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10년 뒤에는 범건축에서 쌓은 10년 동안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건축이라는 분야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요?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의 초심을 잃지 않고, 전문적이지만 일에만 얽매이지는 않고 여유롭고 행복하게 건축을 하는 건축가가 되고 싶어요.

[당신은 범건축의 OOO가 되고 싶습니까?]
범건축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팀과, 더 나아가 범건축에서도 무슨 일이든 다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입사 후에 계속 건축 스케치를 연습하고 있어요. 그동안은 컴퓨터로 표현하던 것에 익숙해져서 손으로 하는 스케치를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꾸준히 연습해서 저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스케치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체력보충을 위해 필라테스를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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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2016년 신입사원 재간둥이 ‘신 용 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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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는 이렇게 다르다! 나만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아주 약간의 노안과 큰 덩치 때문에 묵직한 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있으면 재미있고 약간의 귀여움(?)을 겸비한 사람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범건축에 입사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주변 사람들이 제 합격 소식에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는 공간이 없어서 1차 통과를 했을 것이다’, ‘동명이인과 헷갈려서 서류 정리에서 실수를 한 것이다’ 등등… 친한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이 받았습니다. 대학교와 대학원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저에게 앞으로도 꾸준히 달리고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범건축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입사 전, 범건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대학교 저학년 때, 건축물 사례 조사를 하면서 범건축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범건축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입사 전에 생각했던 범건축은 어떤 이미지였습니까? 지금 느끼는 범건축은 어떤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범건축은 청렴하고 밝은 이미지였습니다. 입사 후에도 제 생각처럼 모두가 항상 열심히 일하고, 밝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에너지가 충만한 오렌지색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가는 건축물? 혹은 건축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저는 전시회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알렉산드로 멘디니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건축학을 전공한 멘디니의 유명한 가구부터 각종 산업 디자인 제품까지 볼 수 있는 인상 깊은 전시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전시회는 놓치지 않고 꼭 갈 예정입니다!

 

▼ [Welcome to 직장인 World!]

[직장인이 된 뒤,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회사에 다니기 전에 저는 밤 늦게 활동하는 올빼미형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면서는 6시 40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입사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부서 배치를 받은 뒤, 며칠이 지나고 같은 부서 소장님의 자리에 울리던 전화를 당겨 받은 순간이 매우 뿌듯했습니다. ‘범건축 신용규 사원입니다.’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나니, 소속감에 제 스스로 어깨가 올라갔습니다. (짝짝짝!)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내 책상 위의 핫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저만의 핫 아이템은 드로잉 노트와 연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축 설계를 전공하면 스케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노력해도 쉽게 실력이 늘지 않는(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스케치로 제 생각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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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반짝이는 신입사원,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나만의 법칙이 있다면?]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합니다. 평소에 약간 덜렁대는 성격이라 잔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입사 후에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작은 일도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 중 입니다. 아직까지는 잘 지키고 있어서 큰 실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첫 월급, 무엇을 하셨나요?]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사드렸어야 하는데….. 약소한 선물을 드리고 국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신발도 샀구요….)

 

▼ [나의 꿈, 나의 목표]

[가장 기대되는 회사 생활이 있다면?]
체육대회가 기대됩니다. 다양한 일을 하는 것도 기대 되지만 범건축 소속으로 많은 분들과 얘기하고 친해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이든 일이든 모든 것은 ‘사람’에서 시작하니까요. 회사에서 사람들과 만나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체육대회에 꼭 참석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10년 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유쾌한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금 더 꼼꼼한 성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풍기는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10년 뒤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유쾌한 건축을 풍.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범건축의 OOO가 되고 싶습니까?]
범건축의 충전기가 되고 싶습니다. 힘이 들 때, 에너지가 부족 할 때 옆에 있으면 언제나 행복을 충전 시켜주는 사람이 되어서 범건축에 언제나 웃음 바람이 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유명한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우리나라의 건축 설계는 하는 일에 비해서 댓가가 낮고 사회에서 보여지는 인식도 낮다고 들었습니다.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우리나라 건축 설계의 인식을 바꾸고 건축하는 사람들이 좀 더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전에 여러 방면으로 공부도 꾸준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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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저는 2016년 범건축 신입사원 주거본부의 ‘안 새 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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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는 이렇게 다르다! 나만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안새얀 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범건축에 입사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저에게 주어지는 일과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서 잘 할 것 입니다.

[입사 전, 범건축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사실 설계사무실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었는데, 대학교 때 우연히 수업을 듣던 교수님을 통해서 범건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싶은 1순위의 설계사무소였습니다.

[입사 전에 생각했던 범건축은 어떤 이미지였습니까? 지금 느끼는 범건축은 어떤가요?]
특별한 이미지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가족같은 주거 본부의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럽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가장 관심이 가는 건축물? 혹은 건축분야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주거본부에 배치 되었기 때문에 아파트나 그 안에 계획된 근린생활 건물들에 자꾸 시선이 가는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걸어다닐 때도 계속 아피트의 형태와 디자인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 [Welcome to 직장인 World!]

[직장인이 된 뒤,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입사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제가 프로젝트에서 크게 한 것은 없지만,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당선되었을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내 책상 위의 핫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Less i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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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반짝이는 신입사원,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나만의 법칙이 있다면?]
나만의 ‘건축 사례집’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간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틈틈히 사례를 많이 보고 모으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참여한 작품을 다른 사람들이 수집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던 첫 월급, 무엇을 하셨나요?]
감사했던 분들께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

 

▼ [나의 꿈, 나의 목표]

[가장 기대되는 회사 생활이 있다면?]
함께 입사한 동기들 중에서 저만 합사 생활을 해보지 못했는데, 본사에서 근무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합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10년 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나 자신에게 만족하고 후회 없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하는 일에 후회가 없고 모든 일을 즐겁게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범건축의 OOO가 되고 싶습니까?]
범건축의 기둥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꼭 하고 싶은 일 보다는 주어지는 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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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의 첫번째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유독 동기들과의 유쾌한 사진이 많은 것 같아요. 사진으로 즐거움이 전해지는 것 같아 B양도 흐뭇합니다:-) 또, 생각지도 못했던 답변에 풋풋함까지 느껴졌어요.
다음 주에 두번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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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1. 홍장훈말하길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