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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
STORY 15.12.23

올해는 조금 일찍 송년 봉사활동에 다녀왔습니다. 범건축은 매년 연말 송년회 대신 연탄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중계동 백사마을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 당일, 영하로 떨어진다는 일기예보에 겁을 잔뜩 먹었지만 다행히 적당히 추운 날씨에 연탄 봉사활동을 잘 마쳤습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연탄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12월 4일 금요일. 역시 불금엔 봉사활동이죠 :-)

범건축에는 이런 전설이 있어요….. 봉사활동 날에는 엄청난 한파가 온다는 전설…ㅜㅜ
그러나! 올해는 날씨가 범건축을 도와준 것 같아요. 일기예보와 달리 따뜻한 날씨에 기쁜 마음으로 중계동 백사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 보이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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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에 도착해서 연탄 봉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주변을 둘러보니 이런 풍경이 펼쳐졌어요. 추운 날씨에 연탄을 기다리시는 주민분들을 생각하며 으쌰으쌰! 다시 한 번 힘을 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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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본 뒤 정신을 차려보니 어마어마한 양의 연탄이 범건축 임직원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기운 냅시다!!! ^^b

올해 범건축은 연탄 1만장을 기부했습니다. 본격적인 배달에 앞서 기념사진이 빠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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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연탄 배달을 시작합니다 :-)

배달 가는 팀, 연탄을 지게에 실어주는 팀으로 나눠 체계적 분업방식의 배달 시스템!
배달 담당 박상호 본부장님과 적재 담당 송기봉 사장님의 모습 보이시나요? 손발이 척척^^b

저~기 손성호 소장님과 김형주 소장님의 모습도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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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금 멀리 배달을 다녔어요. 지게를 메고 영차영차, 그리고 집 앞에 도착하면 연탄을 내려주는 팀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길이 좁기 때문에 이렇게 차례대로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야해요.

올해는 어떤 곳으로 갔는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준비한 영상! 빠르게 지나가니 심호흡 한번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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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배달이 끝나고, 새참 드실 시간입니다 :-)
연탄 배달에서 새참이 빠질 수 없죠? 추운 날씨에 먹는 어묵은 역시 꿀맛이에요, 봉사활동 중에 먹는 어묵은 더더더더더! 꿀맛이고요.

에너지 충전했으니 다시 한 번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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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크신 김덕현 소장님, 다른 분들보다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 배달 지게도, 봉사자 조끼도 왠지 딱(?) 맞는 느낌이고..ㅎㅎ 그래도 싱글벙글 즐거운 마음으로 배달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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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을 실은 지게는 무겁지만 배달을 하고 난 뒤 빈 지게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봉사활동으로 마음이 훈훈해서 그런지 더 따뜻한 느낌도 드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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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에 기분이 더 좋았던 송년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연말 송년회도 좋지만 범건축처럼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해보는 건 어떠세요?
더욱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거든요^^

 

이제 2015년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6년은 바라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HAPPY. MERRY. BAUM !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