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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다녀왔어요. -
NEWS 15.11.26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올해 10월은 범건축에 유독 기쁜 소식이 많았던 한 달 이었어요.

한국전력공사(KEPCO) 본사 신사옥의 녹색건축대전 대상 수상 소식과, 국립교통재활병원의 경기도 건축문화상 대상 수상 소식에 이어 김조은 본부장님과 박현규 본부장님의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 참가 소식이 있었거든요^^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은 세계 건축의 흐름을 알 수 있고,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건축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의미있는 전시입니다. 특별히 기존의 대한민국 건축대전이 세계 최초 UIA(국제건축가연맹)의 공인 국제전으로 확대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역 서울 284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시 두 번째 날의 전시장 풍경을 소개합니다.

 

멋진 건물로 들어가면 100인 국제전 소개 패널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0인전에 출품한 모든 작품을 엽서 형태로 제작해 전시장에 비치해둔 센스! 평일 낮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엔 많은 분들이 와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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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양의 키보다 큰 전시품이 쫘아아아악~ 멋진 작품이 참 많았어요. 눈 크게 뜨고~ 범건축의 작품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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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둘러보고 드디어 찾았습니다. 박현규 본부장님이 출품한 한국전력공사(KEPCO) 본사 신사옥!
작품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개요, 그리고 멋진 모형까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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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있네요, 김조은 본부장님이 제출한 창원경상대학교병원입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이 건물은 현재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고, 12월 말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아크릴로 제작된 모형이 작품의 곡선을 더욱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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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과 함께 다양한 전시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는 바로 ‘건축가의 방’이라는 전시였는데요, 전시장을 건축가의 방처럼 꾸며놓은 특별한 전시였어요. 오래된 제도 책상과 깔끔한 스탠드, 스케일, 삼각자, 그리고 도면까지. 건축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던 책상의 모습 아닐까요? 전시장 한쪽 책상에는 전시장의 평면을 보여주는 멋진 손도면까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머물던 전시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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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대한민국 건축대전, 학생 공모전 수상작 등 많은 전시가 함께 진행되었어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행사의 일부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작품 출품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조은 본부장님과 박현규 본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도와준 팀원들!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 보너스 사진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
전시 오프닝 행사에 박현규 본부장님 팀원들이 축하하러 찾아왔네요. 화기애애한 사진을 보니 B양까지 흐뭇해져요. (본부장님, 웃으세요~ 스마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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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늘 건강 유의하세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

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