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1_book_00

범건축 30주년 기념집 ‘보통의 건축’ 구입 안내 -
NEWS 15.10.23

[보통의 건축] 구입 방법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입금 후, 아래 내용을 적어 이메일이나 덧글을 달아주세요.

1. 구매 수량
2. 책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
3. 입금자명
4. 입금여부

입금계좌: 신한은행 (예금주: 범건축) 100-011-947697
이메일: press@baum.co.kr
정가 28,000원 (무료배송)

보내주신 이메일을 확인하면 확인 메일 회신드리겠습니다^^
책에 대한 문의는 범건축 홍보실 (press@baum.co.kr / 02-6942-0820, 0795)로 연락주세요.

사진 제공: ⓒ프랙티스

20151021_book_01

20151021_book_02

20151021_book_03

20151021_book_04

20151021_book_05

20151021_book_06

20151021_book_07

” 보통의 건축 ”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일반 기념집 보다는, 건축인들과 함께 공유하며 읽히는 책이길 바랬습니다.
책을 기획하는 일에 서툴렀던 저희들은 어떻게 그런 책을 만들 수 있는지 몰라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행히 우리의 생각을 공감해준 분들이 참 많았고, 여러 모양으로 이 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기존의 기념집과 다르다고해서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30년 동안 근현대 건축을 설계한 ‘중대형 설계사무실’의 한계와 고민을 담았습니다.
너무 솔직한 이야기를 담다보니 ‘이 책을 발주처에 보낼 수 있겠냐’, ‘너무 범건축 혼자 민낯을 보이는게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한 이야기는 멈출 수 없었고, 저희들은 일년동안 정말 열심히 이야기했습니다.
앞이 너무 깜깜하게 느껴지기도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새삼 발견하며 가슴 속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때도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하고보니 이것은 범건축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건축인들이 함께 넘어가야할 한계이며, 고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함께 느끼고,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2년 넘짓한 준비과정을 버티며 기획을 맡아준 임진영 기자님, 프랙티스의 유윤석 편집디자이너님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끈질긴 협박끝에 자료를 정리해준 범건축 가족들 모두 고맙습니다.

BAUM P.R Section | BAUM ARCHITECTS
디자인이란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시점에서 즉각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미래는 통합적인 디자인의 혁신과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범건축은 디자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으로 건축을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