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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설계경기_Vol.115 -
NEWS 15.10.14

설계경기 115호에 범건축이 설계한 “수원컨벤션센터”가 소개되었습니다.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 (주)유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 설계팀: 김조은, 이흥선, 이근영, 신명숙, 김 철, 진달래, 김철종(이상 범건축)
최형욱, 안정민, 박창현, 박태신, 윤진영(이상 행림)
– 대지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 대지면적: 50,122.00㎡
– 건축면적: 17,901.03㎡
– 연면적: 94,398.89㎡
– 건폐율: 41.65%
– 용적률: 188.77%
– 규모: 지하 3층, 지상 5층
–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 외부마감: 알루미늄 패널, 테라코타, 로이복층유리, 스테인리스루버
– 내부마감: 우드그릴, 코르텐 강판, 흡음재
– 주차: 1,119대(장애인 주차 37대 포함)

 

배치 계획
수원 컨벤션센터의 수변 광장은 부지 앞쪽에 있는 호수 공원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유입하여, 지역 주민과 이용자 모두 편안하고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일상의 장소가 되도록 하였다. 호숫가의 풍경과 수원 화성의 누각을 은유화한 조형을 만들어 수변 경관의 상징이 되도록 하였다. 부대시설에는 호수조망을 최대한 확보하여, 이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였다.

평면 계획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가능하도록 공간분할이 자유로운 전시장과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다목적 컨벤션 홀을 계획하였다. 원천 호수 방향에는 열린 전경을 가진 부대시설과 내부 중앙홀(Concourse), 24시간 개방이 가능한 파노라마 전망대를 계획하였다. 수직 동선의 핵심인‘ 다이내믹 허브’는 각 시설을 입체적으로 연결 하였다. 이로 인해 전시, 회의, 컨벤션, 쇼핑, 문화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생태계를 형성하였다.

입면 및 단면 계획
수원 화성의 특징인 내/외성 공간 구조와 벽돌로 세워진 성곽, 풍경을 조망하는 누각을 디자인 모티브로 건축 형태의 틀을 세웠다. 건물의 입면은 성곽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하였고, 재료로 투명한 유리를 사용하여 현대적 이미지를 구현하였다. 이와 동시에, 호수를 향해 열려있는 내부 중앙홀(Concourse)로 계획하였다. 중첩된 지붕의 최상단은 호수를 조망하는 전망대로 활용하여,원천 호숫가의 경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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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