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건축 릴레이 인터뷰 2011년 신입사원(1) -
STORY 11.07.04

2011년 범건축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총 17명의 신입사원 인터뷰는 4회에 걸쳐 포스팅됩니다.

첫 번째로 김상훈, 김용기, 남국현, 박문철 사우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공통질문을 확인해주시고 범건축의 얼굴이자,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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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2. 범건축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3. 개인적인 취미 혹은 여가시간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업무를 제외한 모든 관심분야)
4.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건축에서의 목표, 인생 전반에 걸친 꿈 등)
5. 범건축 사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특정인 혹은 전 사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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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 CM기술본부 신입사원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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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대학교를 졸업한 CM기술본부 김상훈 입니다.

2. 범건축은 학교 동기들 사이에서 가고 싶은 회사 중 하나였습니다. 저 또한 이리 저리 궁리를 해봤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기회가 되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의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 회사인 만큼 범건축에서 모든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3. 산에 오르는 것을 즐깁니다. 하산 후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나면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자주 오르려고 합니다. 종종 중고차 사이트에 들어가서 여러 종류의 차를 비교 분석하는 취미도 있습니다.

4. 아직은 뚜렷하게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사회경험을 더 쌓고 천천히 찾아서 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먼 미래의 꿈이라고 한다면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시 계획하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5.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 달려가는 범건축 사우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지함과 장난끼를 두루 겸비한 그는 CM본부의 기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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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 부설연구소 신입사원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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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2년도에 한양대학교에 입학하여 거의 10년간 학교를 지키다가 2011년 범건축에 입사한 신입사원 김용기 입니다. 현재 8층 부설연구소에 소속되어 있고, 기술제안을 위해 외부 합사에 나와 있습니다. 벤츠의 멋진 차들이 그리워지는 오후입니다. 양재역도 보고 싶어집니다.

2. 5학년 졸업설계로 병원건축을 접하게 됐습니다. 국내에서 병원건축을 다루는 설계회사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 범건축에서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범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범건축의 이상향, 비전, 발전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운 좋게도 신입사원으로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3. 개인적인 취미로 음향기기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과거형; 바쁜 일상에 점점 관심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장잔고를 갉아먹는 참 아름다운 취미라서 이젠 그만두려고 합니다. (마침 세단기가 맘껏 돌아가네요.) 여가로는 주로 술과 함께 아름다운 밤을 지내는 것입니다. 시간과 돈만 있으면 되는 참으로 간편한 여가생활입니다. 조금 더 정상적인 여가생활로는 시간이 날 때면 서울대학교 언덕에 올라가 도시의 처절한 야경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정신없는 속세를 잠시나마 떠나 있으면서 복잡한 머릿속도 식히고, 여러 가지 많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숨차게 올라가다보면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4. 남자가 한평생 살면서 람보르기니 한 대 정도는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우 현실적이게도 저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생 폼 나게 사는 것입니다. 저의 전공 속에서 목표를 생각하다보면, 어느 분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건축은 길고 멀리 봐야 한다고. 즉,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저의 인생 목표입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 계절의 변화를 즐겨보기도 전에 이미 두 계절이 지나가 버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우리나라는 4계절 맞죠?)!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기들아! 너희들이 있어서 더욱더 힘이 난다. 힘내자~ 파이팅!!

로맨티스트 건축인을 꿈꾸는 멋진 남자…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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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 설계5본부 신입사원 남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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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8층 설계5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남국현입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부산에서 올라와 지금은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에게 잘 접근하지 못하지만 한번 친해지면 겉잡을 수 없는 성격이며 활발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감리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한 번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자 대학원에서 설계공부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이렇게 범건축에 입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범건축 이름에서와 같이 호랑이의 기운이 느껴지는 강력한 이미지를 받았었습니다. 물론 범이 그 호랑이가 아니라는 것을 입사하고는 알게 되었습니다. 5~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항상 배운다는 생각으로 일하며 그 배움을 내 것으로 만들어 능력을 키우고 맡은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해 당선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현상을 2번하고 현재는 턴키 프로젝트 진행 중이라, 프로젝트를 마감하고 당선자로서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3. 여행, 사진, 운동, 영화를 좋아합니다. 여행은 그동안 못 보고 못 느꼈던 경험을 준다는 점에서 정말 저에게 최고의 취미 생활입니다. 사진은 여행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은 종목을 가리고 않고 다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검도를 했었는데 요즘은 시간이 잘 안 맞아서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될 때 갑자기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게 되었는데, 한강에서 자전거타기, 축구, 농구, 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요즘에는 거의 못 가고 있지만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영화를 보러 갔었습니다.

4. 나중에 즐기면서 살 수 있게 열심히 사는 것이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장대한 관계로 허망하다고 생각하실까봐… 간단히 말하면 목장이 있는 푸른 초원 위에 집을 짓고 설계사무소와 목장일을 병행하며 자연과 함께 사는 것이 꿈입니다. 친구들도 각 분야에서 건축을 하는 사람이 많고 목장을 하는 친구도 있어서 나중에 같이 살면서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

5. 저는 현재 턴키 프로젝트로 합사를 나와 있습니다. 처음 낮선 곳에 들어와 적응하고 있는 신입사원 여러분에게 ‘파이팅’이라고 외치고 싶고, 설계5본부 및 각 층 또는 외부에서 밤낮으로 프로젝트 수행을 하고 계시는 모든 범건축 사우들에게도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저 푸른 초원위에 집을 짓고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는 모델포스 남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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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축 설계 7본부 신입사원 박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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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계7본부에 박문철입니다. 건국대학교 건축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 건국대학교에 면접을 보러 갔을 때 학교는 여기저기 공사 중이었습니다. 그때 범건축 로고를 봤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그 건물이 완공되는 과정을 봤는데 깔끔하니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이나 선배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도면 잘 치는 회사, 건축판에서 양반인 회사, 정말 일 잘하는 회사 등 한마디로 프로다운 회사라는 이야기였습니다.

3. 사진기를 들고 걸어 다니면서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난 이후에는 짬을 내기도 힘들고 밀린 월세를 갚느라 카메라도 팔아버려서 낙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집에서 하루 종일 한 가지만 미친 듯이 하는 걸 좋아합니다. 영화보기, 만화보기, 위닝 일레븐 등을 하는데, 이때에는 꼭 생라면 깨먹으며 맥콜이나 사이다를 마셔야 합니다.(콜라는 안 됩니다.)

4. 저의 꿈에 대한 이론은 ‘꿈은 소박하게’ 입니다. 그래서 그냥 오랫동안 건축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향 주문진에 제가 봐놓은 땅이 있는데 그곳에 집을 지어서 부모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밭 옆의 땅인데,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바다도 볼 수 있고 큼지막한 텃밭도 있어서 제격입니다. 그곳에 부모님과 형제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인생의 꿈입니다. 건축주는 큰형이 될 것 같은데 얼마 전 큰형이 밭을 부동산에 내놓아서 목표가 수정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해외 프로젝트로, 누나가 올 10월에 일본인과 결혼을 해서 일본에서 살게 되는데 일본에 누나를 위한 집을 짓을 겁니다. 아직 협의된 바는 없지만 저의 잠정적 건축주로 세뇌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5. 아직은 쑥스러운 신입이라 많은 분들을 알지 못합니다. 한발씩 천천히 다가갈 테니 같이 발맞추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 벗 ‘사우(社友)’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박하게 오랫동안 건축을 즐기면서 하고 싶다는 멋진 건축인. 박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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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인터뷰에 즐겁게 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입사원 인터뷰 2탄도 기대해주세요.^^

BAUM P.R Section | BAUM ARCHITECTS
디자인이란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시점에서 즉각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미래는 통합적인 디자인의 혁신과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범건축은 디자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으로 건축을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