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건축 릴레이 인터뷰 2011년 신입사원(2) -
STORY 11.07.12

2011년 범건축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총 17명의 신입사원 인터뷰는 4회에 걸쳐 포스팅됩니다.

두 번째로 박성수, 백상현, 이명호, 이아영 사우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공통질문을 확인해주세요!!

——————————————————————————————————————-

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2. 범건축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3. 개인적인 취미 혹은 여가시간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업무를 제외한 모든 관심분야)
4.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건축에서의 목표, 인생 전반에 걸친 꿈 등)
5. 범건축 사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특정인 혹은 전 사우에게)

————————————————————————————————————————–

설계1본부 신입사원 박성수.

1

1.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설계1본부의 막내 순수청년 박성수 입니다.

2. 가족 같고 화목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야근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회사 분위기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야근을 많이 하게 되면 사람들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제가 입사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범건축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우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부끄럽지 않은 팀원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과 신뢰를 쌓고 다음 목표는 그 다음에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결심한 것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3. 다들 취미가 한 가지는 아닐 테니 이 질문은 항상 어렵습니다. 저의 취미는 이어폰을 끼고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얘기를 듣거나, 기타를 치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그림을 그리며 한 단어를 생각하고 앉아 있거나 책을 읽는 것입니다. 즐거운 인생이죠.

4. 앞으로의 계획은 진심으로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즐길 수가 없으며, 사랑이 없는 순간들은 시간이 흘러 기억조차 나지 않는 종이쪼가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시련과 사랑으로 저는 더욱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첫 번째 계획은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계획은 그 다음에 생각할 것입니다.

5. 사랑을 하세요. 진심을 얘기하세요. 지금. 진심은 언제나 통할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을 하고 싶다는(?) 순수청년 박성수.

2

—————————————————————————————————————————

설계1본부 신입사원 백상현.

3

1. 올해 수원대학교를 졸업한 설계1본부 백상현 입니다.

2. 입사 전 선배들한테 들었던 이야기는 깔끔한 선과 도면으로 건축을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규모는 아뜰리에가 아니지만 아뜰리에 식으로 건축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점이 제가 범건축에 입사하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3.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입사와 동시에 FC범(축구팀)에 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워낙 게을러서 참석률이 낮지만 앞으로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4. 건축에서의 목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거장이 목표가 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즐기고 싶습니다. 지금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공간을 창출한다는 점, 이 매력에 꽂혀서 이제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일을 언제까지 할 것이라는 생각은 없고, 그냥 이 순간을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다는 것, 그것으로도 만족합니다.

5. 이제 막 출발선에 선 햇병아리라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다른 설계사무실에 대해 아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인 우리 회사가 너무 좋습니다. 따끔한 지적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범건축 만세~!! 1본부 만세~!!

건축의 재미에 푹 빠져서 산다는 백상현 신입사원.

4

—————————————————————————————————————————

CM기술본부 신입사원 이명호.

5

1. 청주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CM기술본부 이명호입니다.

2. 범건축은 설계본부의 규모도 크지만 CM과 감리 분야에서도 탄탄한 위치를 다져가고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느 곳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축분야의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저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초는 다져져 있다고 자신합니다. 물론 앞으로 여러 가지 일을 맡게 될 것이며 그만큼 망설이거나 당황하는 일도 많겠지만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하지 못 할일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3.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다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작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지만 이런 작업을 통해 세상을 향한 시각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저의 습성으로 CM에 대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닦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은 아는 것도 경험도 없는 신입사원이지만 몇 년 안에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것입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건축사와 시공기술사를 취득한 후 건설사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도전과 창조의 정신이 다른 어떤 사람보다 앞서야 한다는 확고한 사고와 행동으로 젊음의 패기와 야망을 바치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있어서 범 건축은 저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보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이명호 신입사원.

6

—————————————————————————————————————————

설계 5본부 신입사원 이아영.

7

1. 8층에 위치한 설계5본부에 이아영입니다. 경북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쳤습니다.

2. 범건축의 공식 수식어가 된 듯한데, ‘연봉이 아주 높지는 않을지 몰라도 가족 같은 분위기’의 이미지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연봉은 많지 않고, 가족 같은 분위기’는 다의적으로 해석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표라기보다는 ‘지치지 않고, 즐길 수 있기’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혼자 마음먹는다고 해서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내가 있는 곳이 범건축이므로 이룰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현상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일정한 여가시간이 잘 생기지 않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무엇을 배운다거나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프로젝트를 마감하고 기타를 샀는데, 어떤 방법으로 배울지는 고민 중입니다.

4.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지만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대체 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건축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나중에 내가 살 집 정도는 내가 설계하는 것이 꿈이고, 이보다 더 단기적은 꿈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입니다.

5. 지치지 않고, 즐기면서… 파이팅!

범건축에서 지치지 않고 즐기기를 희망하는 이아영 신입사원.

8

신입사원 인터뷰에 즐겁게 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입사원 인터뷰 3탄도 기대해주세요.^^

BAUM P.R Section | BAUM ARCHITECTS
디자인이란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시점에서 즉각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미래는 통합적인 디자인의 혁신과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범건축은 디자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으로 건축을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