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건축 릴레이 인터뷰 2011년 신입사원(4) -
STORY 11.08.02

2011년 범건축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총 17명의 신입사원 인터뷰는 4회에 걸쳐 포스팅됩니다.

네 번째로 이필호, 임 수, 임연수, 전희수, 정나영 사우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공통질문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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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2. 범건축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3. 개인적인 취미 혹은 여가시간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업무를 제외한 모든 관심분야)
4.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건축에서의 목표, 인생 전반에 걸친 꿈 등)
5. 범건축 사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특정인 혹은 전 사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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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범건축 신입사원 설계 6본부 이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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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계6본부 이필호입니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ROTC로 군 제대 후 입사하였습니다.

2. 건축에 있어 디자인적 요소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규모에 따른 조직의 체계를 갖추고 있는 곳이라는 것이 입사 전 범건축의 이미지입니다. 저 또한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디자인적 요소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제 취미는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한 기억과 따뜻한 온기는 어떤 컬렉션보다 값어치가 있거든요.

4. 여러 가지 관심사 중에 선택하게 된 건축에 흥미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나아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인생 전반에 걸친 가장 큰 꿈입니다.

5. 모두 행복하고 열심히 살아요!

호탕한 웃음이 멋졌던 신입사원 이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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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범건축 신입사원 전략본부 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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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오공과대학 건축과를 졸업한 후 미뤄두었던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2011년 현재 전략본부에 입사한 임 수 입니다. 다소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이를 고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2. 범건축에서 수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보며 건축에 대한 꿈을 키웠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성장하는 회사의 소식들을 들으며 회사와 함께 저의 꿈과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입사했습니다.

3. 집에서 가만히 앉아 명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4. 멋진 건축가보다는 좋은 건축가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누군가 제가 설계한 공간에서 ‘참 좋다’라고 느낀다면 저 또한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집에서 명상의 시간을 갖곤 합니다.

5. 항상 밝은 분위기로 인사를 받아주시는 범건축 사우들에게 감사한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밝은 기운을 가져다주는 막내가 되겠습니다.

명상을 좋아하며 긍정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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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범건축 신입사원 부설연구소 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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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부설연구소 신입사원 임연수입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경운동 합사에 나와서 기술제안입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 교수님과 학교 선배들의 추천을 받고 지난해에 인턴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범건축에 대한 첫 만남이 좋았고, 자연스럽게 다음 학기에 입사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범건축은 확실한 본연의 색을 가진 전문가 집단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저도 한 명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친구들을 만나서 즉흥여행을 가거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친구들과 한 달에 한 번씩 여비를 모아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방학이면 장기간 배낭여행을 다녔는데, 그러려면 체력이 중요해서 평소에 요가와 등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4. 지금은 사회인으로 적응해나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했기 때문에 사실 팀원 중 막내로 지내면서 어려운 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목표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만의 건축적인 강점을 키워나가면서 자신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려고 합니다. 건축가 출신의 가구디자이너나 의상디자이너처럼 다른 디자인분야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5. 본사에서 일한 기간보다 합사에 나와서 지낸 시간이 더 길어서 아직 알지 못하는 분이 많은데, 곧 복귀하고 나면 얼굴도 익히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합사에 나와서 일하는 범건축 사우들에게 많은 지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요가와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 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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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범건축 신입사원 설계 2본부 전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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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홍익대학교 05학번이었고, 현재는 범건축 설계2본부 소속 전희수 입니다.

2. 범건축은 졸업 학기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에요. 실시설계와 계획설계를 동시에 하는 몇 안 되는 큰 회사라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요.

3. 저는 여건이 허락될 때마다 친구들과 드라이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분위기를 가진 낯선 곳에 가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혼자 집에서 스트레칭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4. 저의 목표는 치유하는 건축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대상이 사람이든 도시이든 건축이든 상관없이 ‘Architecture for Humanity’와 같은 단체처럼 건축을 통해 마을을 살리고 사람을 살게 하는 건축가가 되는 것입니다.

5. 설계2본부 김조은 소장님과 팀원분들! 제가 범건축에 입사한지도 거의 7개월이 되었습니다. 많이 서투르고 부족하지만 잘 가르쳐주시고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턴키 할 때는 매일 하는 야근이 힘들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여러분들과 함께 팀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따라가는 막내가 되겠습니다. ^^

시간날때마다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그녀 전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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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범건축 신입사원 설계 2본부 정나영(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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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도 현실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이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설계2본부에 정나영 입니다.

2. 사실 취업을 준비하면서, ‘꼭 반드시 범건축에 가겠다’라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회사에 원서를 썼고, 그 중 한군데가 범건축이었습니다. 원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범건축에 대해 알아보았고, 선배들로부터 범건축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고 싶었던 회사는 자유롭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울에서 혼자 독립해서 살기 때문에 위기감을 주지 않는 회사이기를 바랬습니다. 다행히 범건축은 안정적인 회사로 많이 알려져 있었고, 큰 규모와 더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함께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3. 솔직히 입사 초기에는 잦은 야근과 아침 출근으로 인해서 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아무런 감이 없었습니다. 퇴근하면 잠자기 바빴고, 주말도 쉬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생활이 무료해지는 것 같아 저의 생활에 의무사항처럼 취미생활을 계획했습니다. 시간은 자기가 활용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시간만 일찍이 일어나거나 점심시간을 활용하거나, 아무리 늦게 퇴근해도 최소 30분이라도 투자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야외 활동도 즐기고 있습니다.

4. 매우 상투적인 대답이긴 하지만 저는 정말 하루에 백 번은 웃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돈도 잘 벌고 싶고, 건축가로서 성공도 하고 싶고, 좋은 남자 만나서 열정적인 사랑도 하고 싶고, 예뻐지고도 싶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도 안 쪘으면 좋겠고, 멋들어지게 기타도 잘 쳤으면 좋겠지만 그 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최근 뉴스기사를 보니 의도적으로라도 입꼬리를 올리면 즐거워 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웃기! 좋은 생각하기! 그리고 완전 쿨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웃으면서 잠들기! 소박하지만 이것이 인생 계획의 시작이자 바탕입니다. 그러고 나서 저 위에 언급한 것을 하나 둘씩 해치워 나갈 것입니다.

5. 고민이 있을 때마다 옆에서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해 주면서 맛있는 것까지 사주는 동기와 선배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하루에 백번은 웃으며 살수 있다는 그녀 정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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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범건축 2011년 신입사원의 인터뷰를 마칩니다.

정신없이 헤매느라(?) 바쁜 와중에도 즐거운 시간 내어준 모든 신입사원들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신입사원들과 모든 범건축 사우들의 화이팅을 기원하며!

이어지는 범건축 릴레이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

BAUM P.R Section | BAUM ARCHITECTS
디자인이란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시점에서 즉각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미래는 통합적인 디자인의 혁신과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범건축은 디자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으로 건축을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