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다이어리’ 공모전 시상식 -
STORY 11.11.15

모두가 기다리고기다리던 ‘범 다이어리’ 공모전 발표가 났습니다. 시상식은 11월11일(금) 본사 4층에서 있었어요. 이번 공모전 1차 심사였던 덧글 투표는 730개의 덧글이 달리면서, 블로그 오픈이래 최고치를 갱신했어요. 그만큼 공모전의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당선되고 제작되는지 궁금하시죠?

공모전 기간내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던 이정면 대표님께서 참가자와, 수상자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짧게 요약하면 “내년엔 더 잘해” 였던것 같습니다. (B양 생각) 이제 수상작을 발표하겠습니다. 뚜구뚜구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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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비전문가의 노력 (윤창숙,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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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3등. orange book (이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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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what is your PLAN? (정우진,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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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등. 슈퍼심플45 (황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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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앗, 한 작품 더 소개할게요. 이번 공모전에서 제일 ‘HOT’한 작품이 있었죠. 많은 사람들이 ‘이게 제작이 가능할까?’하며 갸우뚱했던 그 작품!!!
이 작품은 2012년도 ‘범’ 공식 다이어리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대장 이정면 대표님을 비롯하여 수상자들이 한 팀이 되어 제작에 들어갑니다. 멋지게 잘 만들게요. 쭉~~~ 지켜봐 주세요.

DUIAARLY (김한중, 전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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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설계 5본부 황혜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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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패드2를 두대나 받았는데 어떻게 사용하실꺼에요?
A. 한대는 제가 사용하고, 한대는 동생을 줄꺼에요.
공모전 참여하면서 동생에게 도움을 받았거든요.

Q. 내일 중고나라에 올라가는건가요?
A. 네!? 아니에요~ (하하하) 신동(신상품) 얼마나 받는지 궁금하네요. (하하하)

Q. 범건축에서 도와주신분들은 없나요?
A. 회사 동료들이 많이 바빠서 혼자 진행했어요.
저희 사원들도 각자 아이디어를 내서 진행했기때문에 혼자서 작업했어요.

Q. 어떤 목적으로 ‘범 다이어리’를 디자인했나요?
A. 저는 ‘범 다이어리’가 제작되면 외부에 나가는 것을 생각해서 범건축 아이덴티티를 최소한으로 담으로고 생각했어요.
회사 아이덴티티를 너무 강하게 부각 시키면 타회사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게 사실이라서
평범하게 가자, 예쁘게 가자, 디자인을 최소화 하고,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게 디자인했어요.

Q. 소감 한 마디?
A. ‘범 다이어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 작품을 사람들이 인정해줘서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좋은 선물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제작 당선. 2본부 김한중 과장, 전희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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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범 다이어리’ 공모전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A. (김)처음에 아이패드2가 2대여서 지원하게 됐어요. (하하하)
혼자하는 것 보다 둘이 대화하면서 했기 때문에 재밌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거 같아요.

Q. ‘범 다이어리’ 제작하면서 서로 다투진 않으셨나요?
A. (김)혼자가 아닌 함께 공동작업을 하다보니 작은 다툼도 있었지만,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다툼보단 더 즐거웠던거 같아요.

Q. ‘범다이어리’ 디자인 기간은?
A. (전)실제로 작업 시간은 길지 않았는데, 중간 중간, 토론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던거 같아요.
다이어리 디자인은 총 2주 걸렸어요.

Q. 두분중에 누구의 아이디어가 많이 참여됐나요?
A. (전)처음 다이어리를 두개로 나누자는 아이디어는 반은 회사용, 반은 개인 다이어리로 사용하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
였어요. 그게 시작이 되었던거 같아요.
‘범 다이어리’를 디자인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다이어리는 예쁘고, 작아야 자주 들고다닌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공과사는 분리해야 더 많은 내용을 적는다고 생각했구요.
사실, 다이어리는 개인적인 사생활을 적는 공간인데, 회사 다이어리는 개인의 이야기를 적지 않는다는 생각에
‘범 다이어리’로 디벨롭 하기 시작해 회사 다이어리와 개인 다이어리를 함께 사용하는걸 만들기로 했어요.

Q. 결론은 전희수양이 만들었다는 얘기군요?
A. (전)아니에요.. (하하하)

Q. 범 다이어리에 범건축 로고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게 된건가요?
A. (김)회사의 직접적인 로고라서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일부러 그런 얘기는 안했지만 ‘범 다이어리’를 사용하다 범로고를 찾아내면 재밌을꺼 같아요.(하하하)

Q. 소감
A. (전)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기쁘고,
실제로 제작될 생각을 하니 너무 좋아요. 빨리 완성된 다이어리 모습을 보고 싶어요.
(김)공모전 기간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BAUM P.R Section | BAUM ARCHITECTS
디자인이란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시점에서 즉각적인 미래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미래는 통합적인 디자인의 혁신과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범건축은 디자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로움으로 건축을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