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건축 사옥에 이름표를 단 기념으로, 범건축 CI와 함께 사진 찍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범건축 이름표가 더더~ 이뻐보여요. 같이 찍은 분들 때문에 범로고가 확~~ 산다고나 할까요? 잘나왔거나, 못나와도 부끄럽지 않은 분들의 사진만 엄선했어요. 한 개의 로고 앞에서 찍었는데 각양각색의 느낌이 들어요. 우리 범건축의 2012년도도 오색빛갈 무지개 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보아요.
[ BAUM PHOTOZONE ]
* 제목 : 미남이시네요
정우진, 김기영소장님(왼쪽부터)
* 제목 : 범로고에서 범조끼까지
정기운 실장님
* 제목 : 나야나, 포토퀸
윤창숙 팀장님
* 제목 : 범거축
정태호 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