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CM감리본부 입니다. 맨체스터 유니폼 경매가 완료되서 전달해 드리려고 왔어요. 캭캭캭 주인공은 CM감리본부 ‘이성제 이사님’이셨어요.
아드님이 맨유 광팬이라 경매에 참가하셨다고 합니다. 이사님께서는 경매가 치열할 것을 예상하고 더 높은 금액을 마음속으로 준비하셨다는데 제시하신 금액에 낙찰이 되어 너무 기쁘다며 반갑게 v^^ 로 인사 해주셨어요. 필요한곳에 유니폼이 전달되서 저도 덩달아 신이났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목요일 밤이로군요~
앗, 내일은 범건축에서 서울 노원구로 연탄 봉사활동을 갑니다. 참여하는 임직원분들은 따뜻하게 입고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