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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설계경기_Vol. 112 -
WORKS 15.04.22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설계경기'(Architecture&Design Competiton)에 범건축의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수록된 작품은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1차’, ‘건국대학교 신공학관’, ‘파주운정(3)지구 A3블록 공동주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015년 4월 호, Vol. 112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1차]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 기본 계획
기존의 연구시설 유형에서 탈피하여 기초과학 연구 특성에 맞는 건축적 요구조건을 충족하도록 ‘기초 과학 연구 기본’에 충실한‘ Basic Square’를 제안하였다.
“자연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공원 속 연구소”를 계획하여, 포장 면적을 최소화하고 식재 면적을 기존 대비 75% 이상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원에게는 창의적 연구 환경을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숲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 평면 계획
자유로운 연구가 가능하도록 특수실험실과 실험실을 직접 연결하고, 모든 단위의 연구단이 특수실험실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는‘ 컴펙트 스퀘어’를 제안하였다.

– 입면 및 단면 계획
기본도형 중 하나인 ‘정사각형’을 형태에 적용하고, 입면에 ‘나노입자’를 차용하여 기초과학의 본질을 상징하였다. 중요시설의 침수 가능성을 방지하고자 최하층 레벨을 갑천의 빈도 홍수위보다 높게 계획하고, 수직 조닝에 의한 보안 계획 및 전용코어 계획 등을 통해 기초과학 연구기능에 부합하는 건물을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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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신공학관]
(주)태영건설 + 이수건설(주) +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미래를 여는 캠퍼스의 새로운 비전. KLAB
건국대 신공학관은 주변 녹지와의 연계와 일감호 조망의 확보 및 기존 공학관의 2단계 사업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어 계획하였다. 전체적인 배치는 수직축을 이루는 캠퍼스와 수평축을 이루는 자연이 이어지는 L자 형태로, 2단계 사업이 진행되면 진입광장의 에코 필로티 부터 숲 속 담터로 이어지는 외부 공간이 새로운 캠퍼스의 축이 될 것이다.

– 배치 계획
광장 중심의 보행축을 통해 신공학관과 기존 공학관이 하나로 연결되도록 계획하였다. 학과별 특성을 반영하여 고층부에는 정보통신대학을, 저층부에는 공과대학을 배치 하였고, 실험실은 성격별로 구분하여 실험 특성과 사용 빈도에 따라 적절한 방위에 배치하였다. 학생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중앙코어를 두고, 무거운 실험 장비를 이동할 수 있는 화물 동선을 별도로 계획하였다.

– 평면 계획
환기 성능을 높이고 균일한 조도를 확보하고자 실험실을 9.9m의 장방형 모듈로 계획하였고, 유틸리티 구역에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자 가변형 벽체를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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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3)지구 A3블록 공동주택]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 (주)바탕건축사사무소

– 기본 계획
에코그리드를 통해 녹지경관통로를 열어주어 주변과 소통하며, 일조, 기류, 향에 최적화된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구현하였다. 단지는 인접대지의 상황에 따라 보행 중심축을 설정하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5개의 소규모 클라스터의 마을을 형성하고 테마화를 계획 하였다.

– 평면 계획
파주시가 산업 및 예술문화 관련 인구 증가에 대한 수요를 단위세대 계획의 방향으로 제시함에 따라 특화 평면으로 가변성을 고려하고, 층 세대 특화는 1층 세대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에서 출발하여 1층 전세대의 천정고를 2.6m로 확보하였다.

– 입면 계획
코너세대는 판상형의 장점을 가진 단위세대로 전 세대 맞통풍형으로 계획하고, 유지보수에 대한 경제적인 배관계획과 기계 소음저감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격 배치하였다. 또한, 주거동 입면은 영역별 대응에 따라 4개의 유형으로 다양화하고 각각의 전체성과 다중첩 스카이라인을 고려하였다. 특히, 단지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는 보행 광장은 다채로운 보행경관을 위해 시설의 집중화를 통한 파노라마 경관계획으로 가로 휴먼스케일의 연속성을 가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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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정 | BAUM ARCHITECTS
BAUM ARCHITECTS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범건축 사람들 이야기와,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