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B기자 입니다. 멀리~ 저 멀리 탄자니아에서 소식이 도착했어요.
‘ MUHAS Medical Center ‘ 프로젝트 팀이에요.
2012년 새해 첫날 집 앞에 있는 바닷가에서 일출과 함께 ‘MUHAS Medical Center’ 프로젝트 팀
(왼쪽부터 김용신팀장, 백상현, 정판기실장, 손기영소장, 김현승, 추성희소장)
헛, 얘들은 뭐지??? 놀라지마세요. 탄자니아 바다에는 가끔 소가 출몰하기도 한답니다. ‘ 음메~음메~ ‘
숙소에서 5분거리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건 자연이 주는 큰 선물 ^^
여기가 바로~ 탄자니아 팀 캠프에요. (오… 으리으리해~)
탄자니아 팀의 이웃분들이세요~ 본사 이웃에 비하면 천사처럼 보이는걸요
‘팅가팅가’라는 그림 공예품을 파는 곳이에요, 아프리카의 그림과 조각품을 파는데 멋진 작품이 정말 많아요.
탄자니아는 해산물이 정말 맛있어요.
꺅꺅, 저 사진을 보고 먹.고.싶.다 는 생각이 들면 이상한 건가요?
탄자니아 교육부 장관과 함께 사이트 답사 차 나서는 길인데요,
외국인을 처음 봐서 그런지 현지인이 송기봉 부사장님께 이것저것 질문하더라구요.
근데, 현지어로… 이러지마세요~ 저희 부사장님 한국인이세요!!
‘MUHAS Medical Center’ 현지 답사 사진이에요. 주변 경치가 정말 멋진 곳이에요.
사이트 지질조사 중이에요. 표준관입 시험 중인데요, 일반적으로 기계가 하는 한국과는 달리
탄자니아는 사람들의 체중으로 천공을 합니다.
CD보고회 때 찍은 사진이에요. 탄자니아의 햇살이 참 눈부시죠? 물론, 보고회는 성공적으로 마쳤지요.
먼 타지에서 수고하는 울 범패밀리를 위해 응원의 한 마디 해주세요!
응원과 함께 강력한 모기약을 보내주시면 더 좋구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