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신입사원 릴레이 인터뷰 열두 번째 이야기 ‘황보람’ 편 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디자인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마지막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다는 보람씨~ 마지막이라니요~ 아직 막내지만 열심히 배우면서 칼을 갈고 닦으면 기회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범패밀리 되신걸 환영해요
2012년도 신입사원 릴레이 인터뷰 열두 번째 이야기 ‘황보람’ 편 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디자인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마지막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다는 보람씨~ 마지막이라니요~ 아직 막내지만 열심히 배우면서 칼을 갈고 닦으면 기회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범패밀리 되신걸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