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범가족들이 열심히 물품을 모아서 7월 18일 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범건축 사내에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직원들의 뜨거운(?) 호흥에 바자회 첫날 부터 연이은 품절상태가 속출했고, 급기야 둘째날에는 맛집에서나 볼 수 있다는 ‘줄서서 기다리기’ 권법이 등장했습니다.
바자회의 하이라이트!!!!
바자회 마지막날 초복맞이 ‘치킨파티’가 열렸는데요…. 치킨에 눈이 멀어 B양이 인증샷을 못찍었어요. 원래 먹는게 남는거잖아요 용서하세요~ 우하하~ 바자회가 끝나고 모아진 물품과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습니다. 좋은 물건을 기꺼이 내주시고, 함께 동참해준 모든 범가족들….. 최고에요!!!! 그들에게 바치는 인증샷 6종 셋트~ 즐감하세요.